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를 선출하는 경남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파죽의 7연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굳혀가는 양상이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경남경선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인천에 이은 잇따른 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7곳의 누적 득표율을 보면, 문재인 후보 6만1,904표(45.9%), 손학규 후보 3만503표(22.6%), 김두관 후보 2만7,417표(20.3%), 정세균 후보 1만4,905표(11.1%)로 집계됐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누적 득표율이 45.9%로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결선투표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일, 최종 경선까지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 1, 2위 후보간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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