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팔이들의 음모, 술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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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팔이들의 음모, 술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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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김대중 혼령을 불러내 대선 치루려는가?

 
   
  ^^^▲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손학규 대표
ⓒ 뉴스타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지난 4월 “북한인권법안” 협조를 설득하던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북한인권법을 극구 반대하며 “그래서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이러한 박지원이 지난 12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광주사태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에 반대(북특수부대 개입 제기)하는 애국단체들을 맹비난 했다. 박지원가 빨갱이고, 광주사태가 민주항쟁이었다면, 박지원은 “북한특수부대원(빨갱이)이 광주사태에 개입한 것”을 환영해야 할 일 아닌가? 그런데 왜 격노했는지 모를 일이다. 아무튼 DJ분신 박지원의 말을 듣다보면 이들이 북에 보낸 역적달러가 기가막혀 대한민국을 다시 굴러 돌아올 코메디다.

5.18은 DJ등 민주팔이 배후조정의혹, 북한특수군 개입의혹, 반란소요혐의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한 아직은 미완의 역사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그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겠다니? 5.18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겠다는 민주당이 공당(지지도?)인지도 의심스럽고 이에 반대하는 단체를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급비방(격노)한 박지원은 5.18 귀신이 붙은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박지원이 독립투사유족으로 선정되어 월 70만원의 국가보훈연금을 받는다. 천만번 양보해 박지원 부친 박종식이 독립운동(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을 했다 치더라도 박지원같은 반민족행위자가(북한주민의 고통외면)가 국가보훈연금을 받을 수 있는가?

천당밑 분당에서 강재섭을 꺽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5월 12일 노무현(전 대통령)사망 2주기를 맞아 추도사를 했는데 그 요지를 살펴보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돌아가신지 2년이 됐는데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들은 더욱 깊어지는 것 같다. 오늘이 전시회 개막식 장소도 노무현 대통령의 느낌이 난다. 소탈하고 수수하고 꾸밈이 없다.”

“이제 민주당과 야권, 진보진영에 자, 이제 한번 기회를 줄 테니 뜻을 펼 수 있는 자세를 제대로 갖추라는 것이라고 보인다. 이번 재보선을 계기로 공은 우리 민주진보진영에 던져졌다. 능력을 갖추고 해낼 자세가 되어있는지 보겠다는 것이다.”

“그 자세와 능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회상하고 찾아보고자 하는 노무현이 꿈꾸는 세상,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 사람냄새가 나는 세상을 다시 찾는 노력과 그것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닌가 싶다. 2주기를 맞아 마음으로 다잡고 다시 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민주당과 손대표가 노무현 혼령을 동원해 2012 대선을 치루겠다는 각오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노무현은 더도 덜도 말고 비전향장기수사위,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다 자살한 자이다. 과연 민주당 손학규의 얕은 꾀 선동이 국민들에게 먹힐까?

노무현은 야인시절 인권변호사를 자처할 때 이미 요트(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함)를 보유했으며, 그의 부인은 골프광(골프대중화 이전)이었고 그들의 주택을 2채이상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은 서민을 자처하고 키타치고 약한 척 눈물흘리며 젊은이들과 아줌마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포섭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야인시절 현대중공업에서 “노동자가 법을 만들어 간다”며 무법천지를 선동했다. 하지만 그는 2002 대선을 현대중공업 정몽준과 함께 했다.

그가 대통령된 후 반역, 망국정책, 어록은 헤아릴 수 없다. 심지어 자신의 형을 국민앞에서 비호하다 기업인을 자살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가 집권했던 5년은 한마디로 국가정체성과 국격이 붕괴된 상태였으니 오죽했으면 많은 국민들이 노무현을 “개구리”로 별칭했을까?

지난 12일 한명숙 전 총리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기반 뿌리는 동일하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해받는 피해자처럼 보이지만 그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 3년 6개월에 대해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

“나의 금품수수건은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재판부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저는 이 재판과 상관없는 사람이며 이미 국민은 저의 결백을 알고 계시다”고 밝혔다.

물론 박근혜 전대표도 한나라당 소속이기 때문에 당원중 일부가 MB 지지층과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대선경선이후 현재까지 이재오를 주축으로 하는 친이계의 탄압과 총선공천학살로 박 전대표는 MB 정권과 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못했다.

특히 박 전대표는 세종시, 영남신공항문제, 용산참사 등에 있어 원칙과 신뢰의 투쟁을 계속해 왔는데 2007년 이후 4년간 한명숙이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 혼령을 만나러 지옥여행을 갔다온 것도 아닐텐데 친이에게 핍박만 받은 박 전대표에게 MB와 공동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궤변이다.

만약 MB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거나 박 전대표가 창당한다면 그때도 한명숙이 이런 말을 지껄일 수 있을까, 그때는 어떤 억지와 눌변으로 박 전대표를 공격할까?

걸핏하면 박정희군부 장기집권을 비방하던 DJ, 노무현 정치 상속세력 민주당(한명숙 소속)은 북한의 70년 구걸, 깡패체제 3부자 세습은 구린입도 떼지 않는다. 오마이뉴스는 한명숙과 박성준(남편, 성공회대교수)에게 “동족탄압, 3부자 세습, 북핵개발에 대해 DJ, 노무현, 민주당, 민노당과 공동책임질 생각은 있는지” 묻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의 인터뷰였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이 한명숙의 결백을 다 알고 있다니, 어느 국민들이 총리공관에서 스리슬쩍 이루어진 금품수수정황을 다 알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일반국민들은 한명숙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데 재판부만 모르고 심리한다는 말인가? 금품수수(뇌물)에 연루돼 재판을 받으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신과 무관하다니, 눈가리고 야옹도 유분수다.

국가안보(비전향장기수 사위)를 거덜내고, 비리혐의로 수사받다 자살한 노무현(티코, 오른손에 받아 왼손으로, 바다이야기, 측근구속, 딸 호화주택)을 흠모하는 흉측스럽고 위선적이고 추잡한 대한민국 사회가 진정 사람사는 세상이고, 사람중심이 되고, 사람냄새나는 사회인가? 노무현을 상징해 민주팔이들이 늘 말하는 “사람 냄새” 라는 것이 혹시 참혹하게 죽은 북한양심수들과 그의 가족들 사체썩는 냄새를 지칭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죽은 노무현의 감성, 위선, 김대중후예의 지역감정, 민주팔이 선동이 2012 대선에서 통한다면 앞으로 친북반역이 더욱 흉흉하고, 폭력좌파가 득세하며, 거짓개혁이 사회를 지배할 것이다.

바라건데 이 땅에 국위와 국격을 추락시키는 정당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하며 “국민, 서민” 이란 단어를 팔아 정치사익을 노리는 선동질은 김대중, 노무현, 이재오에서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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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1-05-15 23:40:05
종북 주의자 민주팔이들이 날뛰는 것은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당의 정체성을 흐리멍텅하게 만든 mb와 이재오등의 책임이 가장 크다.

이 나라가 언제부터 종북 좌빨들이 날뛰는 세상이 됏는지 한심스럽다.

웃기는군 2011-05-31 14:16:43
애초에 요트란 물건을 구매했을 당시의 노무현은 78년도 잘나가던 변호사시절이었음. 인권변호사(81년)시절후에 구매한것도 아니고, 나름 변호사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을때였으며, 81년에 인권변호사로 전향했음. 더구나 그 요트를 혼자서 구매한것이 아니라 5명이 모여서 구매하였으니 실제로 부담이 되었다고 할 정돈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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