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누구 책임인지 다시 묻는다
북한 핵문제 누구 책임인지 다시 묻는다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0.12.28 09: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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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문제 책임은 북한 3부자, 김대중, 노무현에 있다

 
   
  ▲ 북괴 김정일, 故 노무현, 故 김대중 전대통령
ⓒ 뉴스타운
 
 

지난 11월 27일 연평도 사태이후 리서치앤리서치가 "북한 핵문제가 누구의 책임인가" 라는 설문을 실시했는데 이 설문에서 그 책임이 "대북 지원정책을 추진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게 있다는 의견이 43.3%, 현 MB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도 35.4%, 무응답이 21.3%가 나왔다"고 한다.

연령별로는 20대 및 40대~60대는 '김대중, 노무현정권 책임론'이 높았는데, 30대는 현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50.1%인 과반수를 넘었다. 향후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20대 및 40대~60대는 70%가 '지금보다 강경한 입장'을 요구했지만, 30대에서는 54.4%에 그쳤다.

이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것은 북한 핵문제가 현 정권 책임이라는 의견이 국민 전체의 35.4%, 무응답이 21.3%, 그리고 30대는 무려 과반수 이상이 나온 것이고, 더욱이 대북강경책을 찬성하는 응답이 가장 혈기 왕성한 30대에서 54.4%정도만 나왔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핵개발 문제는 이미 97년 YS정권때부터 불거졌다. 당시 이회창, 김대중 두 대선후보가 TV토론을 했는데 이회창 후보가 북한 핵개발 의혹을 제기하자 김대중은 "북한이 핵개발한다는 증거가 있느냐, 이런 말한 이회창 후보는 책임져야 한다"고 집중 공격하는 것을 똑똑히 들었다.

97년 당시만 해도 김정일체제는 사실상 붕괴위기였는데 김대중-노무현 집권기에 햇볕정책이라는 명분하에 대규모 대북지원을 강행함으로 북은 붕괴위기의 체제를 10년동안 재정비하고 선군정치를 앞세워 2차례 핵실험,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천안함 도발, 연평도 도발 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지구촌의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남한내 상식있는 30대라면 북한 핵문제 책임이 북(반민족적 악질 3부자), 김대중(노벨상, 햇볕정책), 노무현(비전향장기수 사위 등, 위선), 중국(북한 종주국), 러시아(핵기술 제공)에 있다는 사실을 뻔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왜 설문조사에서 30대의 50%가 "북한 핵문제는 현정부의 책임" 이라고 허무맹랑한 답변을 내놨을까? 이들이 과연 몰라서 그랬을까?

절대 아니다, 이들이 이런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김대중 집권이래 지금까지 그들의 친인척 등 주변사람들에게 내뱉었던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또한 김대중 집권이후 김대중, 노무현의 위선과 친북정책선동 주입 및 이해찬 전교조식 교육에 영향 받았기 때문에 아직도 자신을 속이고 자신들의 과오를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허울좋은 6.15 선언, 햇볕정책과 이를 계승한 노무현의 "평화정책, 민족공조, 안보의식 무력화시도"가 전교조식 사상과 함께 30대 뇌를 오염시켰기 때문에 "북한을 옹호하면 民族主義, 善, 統一勢力", "민주당은 民主세력, 改革, 進步", "그 반대파들은 非民主的, 惡, 守舊꼴통"으로 낙인찍는 악의적 선입견과 그릇된 의식이 뇌속에 강제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DJ는 살아생전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을 두 눈과 귀로 똑똑히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과 10년전에 자신의 입으로 국민들 앞에서 북핵 위험성을 경고하는 상대후보를 겁박한 사기극, 정보오류, 어거지에 대해 국민, 한나라당, 이회창 대표(지금은 자유선진당)에게 사과한마디 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비전향장기수의 사위 노무현정권(당선직후 장인묘소부터 직접 방문)시절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대에 올려 놓았을 때 당시 열우당은 "그건 인공위성일 것"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노무현은 "북한이 핵실험하면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까지 했다. 하지만 그건 뻥, 립서비스 였다. 그는 오히려 국회에서 북한서열 23위인 송두율을 잘 봐주라고 했다. 이것이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있었던 지난 10년간(김대중, 노무현정권) 대한민국 현실이었다.

남의 잘못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평소 남 탓만 하면서도 자신의 역적질, 탐욕, 부정부패, 과오, 잘못된 선동에 대해서는 손톱 만큼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민주투사, 인동초, 바보(?)들 덕분에 지금의 30대가 이들의 속다르고 겉다른 정치사기행각을 닮아 북한 핵문제가 현정권 책임이라는 응답을 하는 것은 아닐까? 북한의 핵개발자금과 조건과 시간을 벌어 준 자들이 누구인가? 30대에게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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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2011-01-01 12:32:55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이셋놈은 영원히 역적으로 남을 놈들이다. 아무리 통일이 졸다 해도 공산주의 일인 독제로 통일이 될수 없다 어찌 좌파들은 공산주의 일인 독제로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숙청 될 사람이 좌파 자기들이 라는것을 어찌 모르고 있는고? 야 이어리석은 바보들아? 절때로 공산주의 일인 독제도로는 통일을 원 하지 않는다. 야 이역적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나 우리국민을 다 지옥으로 보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