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닛산자동차, 수출보다 내수 치중
일 닛산자동차, 수출보다 내수 치중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1.08.07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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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생산 100만 대, OEM방식 판매도 확대

 
   
  ▲ 닛산자동차는 엔고로 수출에 채산성 악화로 내수 판매에 치중할 계획 ⓒ 뉴스타운  
 

일본의 닛산 자동차는 엔고 등으로 국내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 수출보다는 국내 판매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닛산은 신형차를 앞세워 OEM 방식의 공급도 확대하기로 했다 닛산자동차의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은 현재 13%이지만 2013년도에는 15%로 끌어 올리고 궁극적으로는 20%를 목표로 삼고 있다.   

닛산은 2010년도 세계 생산은 415만대였으며, 이중 일본 내 생산은 107만대였다. 따라서 닛산은 일본 내 판매를 100만대를 유지할 계획이지만 그 중 60%인 60여만 대를 수출을 할 생각이나 엔고 현상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어 국내 판매 강화에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닛산은 밝혔다.   

닛산은 일본 내 생산의 40%대인 46만대가 일본 국내 판매 전용이지만, 앞으로는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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