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문화원 첫발…지역문화 거점 역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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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문화원 첫발…지역문화 거점 역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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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문화원 개원식 개최…본격적인 운영 시작
지역 역사·전통문화 계승 위한 문화 거점기관 역할 수행
문화행사·강좌 등 다양한 사업으로 문화 향유 확대
영종구문화원은 지난 14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 영종구

영종구문화원이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지역 문화 거점기관으로 본격적인 역할을 시작한다.

영종구문화원은 지난 14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유진 영종구 부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인천시 군·구 문화원장, 영종구문화원 임원, 지역 문화예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는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축사와 개원 기념 떡 커팅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은 "영종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구문화원은 앞으로 향토문화 조사와 연구, 전통문화 계승,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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