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대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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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대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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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김근태)는 14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인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6, 7월에 부산 소재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로 어린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원주 지역에서 지난 5년간(2021~2025년) 발생한 405건의 주택화재 가운데 약 40%에 해당하는 163건의 화재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이와 함께, 원주소방서는 올해 10월까지 추진하는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설치 대상자 안내, 세대별 홍보 등을 협조 요청했다.

김근태 서장은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이웃에게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화재 신속한 화재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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