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금 투입해 리모델링…지난달부터 업무 시작
340여 명 자활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 지속

연수구가 확장 이전한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탑피온빌딩 4층으로 이전한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고 자활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기존 청학동에 있던 협소한 공간을 벗어나 상담과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문 상담실과 교육장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며 이용 환경과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바닥과 벽면을 정비하고 공간 분리 공사 등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자활업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340여 명의 자활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과 교육, 취업 연계 등 자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자활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갖고 참여자들이 연수구에서 자립의 꿈을 실현해 탈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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