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지경부에 '송전탑건립 백지화' 강력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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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지경부에 '송전탑건립 백지화' 강력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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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국회의원, “건립에 절대 반대” 동참

^^^▲ 김영록 의원^^^
‘송전철탑건설반대 진도군대책위원회’(이라 대책위)가 지난 8일 진도~제주간 송전철탑건립사업을 추진 중인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을 방문해 ‘사업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대책위 박은준 집행위원장과 주만종 군의원, 임준모, 조성옥, 박종석 상임대표는 먼저 김영록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민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이에대해 “자연경관과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송전철탑 건립에 절대 반대 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들 대책위 관계자들은 김명로 보좌관과 함께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을 방문해 담당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주도 에너지 독립화를 위한 LNG발전소 조기 건립 ▶제주도와 가까운 인근 지역보다 진도가 선정된데 따른 의혹제기 ▶완도-제주도간 해저터널 공사에 따른 중북투자 방지를 위한 사업취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같은 대책위의 지적과 요구에 대해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 관계자들은 “대책위의 요구사항을 검토중”이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 전력산업과의 한 관계자는 본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책위 관계자들이 전달한 진도군민들의 요구 사항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확인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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