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스비리덴코(Yulia Svyrydenko)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은 24일(현지시간) 올해는 -30%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9개월째에 접어들었다.
2022년도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모두 30%라고 예상했다.
스비리덴코 제 1부총리는 10월 들어 지난 1~9월 분기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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