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강남구갑 태영호 의원의 위장탈북 논란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회장이 오랜시간 겪어보고, 분석한 위장탈북과 위장전향의 분별기준은 첫째, 정치권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두번째, 이미 종교계, 사법계까지 각계 각층에 침투되어 친북 종북성향의 사람들이 평소에는 애국자인 척, 정의로운 척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자유 우파 진영의 판을 깨는 사람들 등등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가며 방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