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목사와 두레교회는 괴자금의 실체 밝혀라!
金목사와 두레교회는 괴자금의 실체 밝혀라!
  • 서준혁 기자
  • 승인 2007.09.02 14:39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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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 5억 괴자금 규탄’ 기자회견

 
   
  ▲ 두레교회 앞 '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 5억 괴자금 규탄' 기자회견 장면
ⓒ 뉴스타운 백승목 대기자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뉴라이트 비대위)는 9월 2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두레교회 앞에서 '김진홍 목사 5억 괴자금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기자회견은 뉴라이트 비대위에서 주최하는 것으로써, 8월 20일에 정치폭력테러로 인해 중경상을 입은 비대위 간부 및 회원과 시민단체 대표들 주도로 이루어졌다.

뉴라이트 비대위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에서 비상근무하는 동안 뉴라이트의 비리물증을 입수했고, 원래부터 의문을 갖고 있던 뉴라이트의 비자금에 대한 출처에 대하여 알게 됐다.

익명으로 입금된 괴자금이 무려 510,745,650(5억 1천 74만 5천6백5십원)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부분에 대해 김진홍 목사님은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어 비대위는 "2006년 3월 27일부터 2007년 5월 3일까지 익명으로 입금된 이 금액의 출처를 파악하니 모두 두레교회 명의로 입금되었다는 것이다. 두레교회에서는 전혀 이 부분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다.

또 저도 신자이지만 두레교회 정도 규모의 교회에서 이 많은 돈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도 참 의아한 부분이다. 이에 뉴라이트 비대위는 다시 한 번 김진홍 목사의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바이다" 라고 언급했다.

오늘 기자회견을 본 시민들의 반응 중 교회 앞 상가내 자영업자 k모씨는 "험한 욕설과 함께 도둑질이나 하는게 무슨 종교고 목사냐?" 며 강하게 비난했고, 교회인근 아파트 거주 주부 김*희 씨는 "전에 광성교회에서도 목사가 교회 돈을 유용하여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심야에 테러를 당했다는 저 분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보통문제가 아니다. 더구나 목사가 그런 짓을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무리 힘있는 사람이라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두레교회 신동철 목사는 "뉴라이트와 문제가 있으면 뉴라이트 내에서 해결할 일이지 교회에 몰려 온것은 예배 방해다" 고 주장했고 실명을 밝히기를 거부한 두레교회의 한 장로는 "사람이 몇 안되는 것을 보면 '돈'을 받고 동원된 사람들 같다" 며 의심했다.

한편, 비대위는 이번 사건과 관련 모든 사항을 3일(월) 오후2시 종로구 동숭동(흥사단)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이하 공선협) 3층에서 공선협 주최로 "김진홍 목사 한나라당 경선 개입 불법선거 및 괴자금 수수내역과 정치폭력테러에 대한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한다. (문의전화: 02-747-9898 / 전철 혜화역 2번 출구)

 
   
  ▲ 두레교회 앞 '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 5억 괴자금 규탄' 기자회견 장면두레교회 앞. 걸어가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백승목 대기자
 
 

[성명서] 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는 괴자금의 실체를 밝혀라!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김진홍 목사의 한나라당 경선 중립훼손과 괴자금으로 보이는 5억 2천만원에 대한 실체규명, 이로 인해 뉴라이트 전 회원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하여 전 회원을 대신하여 17일에는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18일에는 혈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뉴라이트 비대위가 괴자금 5억 2천만원에 대한 장부를 입수했다는 정보를 알고 나서 증거인멸을 위해, 뉴라이트내 특정후보캠프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뉴라이트의 주요 간부들은 박영모 목사의 주도로 20일 새벽 3시 50분에 조직폭력배 50명을 몰고 와서 정치테러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하였다. 비대위 간부 및 회원 중 7명은 현재 중경상(전치 3주~6주)으로 입원 가료중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서 진실이 가려질 순 없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에서 비상근무를 하는 동안 뉴라이트의 비리물증을 입수했고, 원래부터 의문을 갖고 있던 뉴라이트의 괴자금에 대한 출처에 대하여 알게 됐다. 익명으로 입금된 괴자금이 무려 813,545,650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2006년 3월 27일부터 2007년 5월 3일까지 두레교회 명의로 입금된 510,745,650원은 두레교회정도 규모의 교회에서 이 많은 돈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도 참 의아한 부분이다. 이에 뉴라이트 비대위는 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에 요구한다.

◎ 5억 이상의 거대한 자금이 어떤 경로로 두레교회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 계좌로 입금이 되었는지 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 측에서는 확실히 밝혀라!

◎ 20일 새벽 3시 50분 조직폭력배 50명을 동원하여 비대위 간부 및 회원들을 집단폭행하고 비대위를 자해공갈단으로 매도하는 김진홍 목사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 김진홍 목사와 두레교회는 괴자금 5억 1천만원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면, 결국 두레교회는 정치불법자금 세탁소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두레교회는 괴자금에 대해 확실히 알고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진실규명을 하라!

뉴라이트의 정신은 숭고하다. 하지만 뉴라이트를 가장하여 경선 전 중립훼손, 뉴라이트의 명예훼손, 괴자금 수수의 죄목을 가진 김진홍 목사의 사퇴를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이다.

2007년 9월 2일

뉴라이트청년연합 비상대책위 일동

 
   
  ▲ 구리 두례교회앞에서 뉴라이트 비대위 회원들과 교회 관계자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백승목 대기자
 
 
 
   
  ▲ 구리 두례교회 관계자와 박영모 목사(중) 신동철 목사(우)이번 조직폭력배동원 현장에서 진두지휘와 뉴라이트 괴자금 입금자로 주목받고 있는 박영모 목사가 보인다.
ⓒ 뉴스타운 백승목 대기자
 
 
 
   
  ▲ 구리 두례교회 앞 전경
ⓒ 뉴스타운 백승목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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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2007-09-02 19:36:42
아니고 잡동사니 파는 판매장 같다. 저런 교회는 첨본다.

교회가 아니고 돈 벌려고 차려놓은 버러지 집단 처럼 보인다.

백창기 2007-09-02 20:13:15
오늘 아픈 몸을 이끌고 빗속을 달려 갔습니다. 구리에 있는 김진홍 목사의 두레교회를 향하여............
오직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소중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거짓과 불의로 흙탕물이 된 붉고 검은 무리에게 맡길 수 없다는 신념으로, 몸은 아프고 가슴은 찢어지는데도 저는 눈물을 머금고 그들-두레교회의 성도들-이 괴자금의 실체를 알고 김진홍 목사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달려 갔습니다.
대부분의 성도와 구리시 시민들은 진실을 알고 정의를 원하고 있었습니다만 몇몇 광신도?들은 아직도 종교라는 마약에 중독이 되어 분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분별력을 잃고 거친 말과 행위로 저희를 모독하고 갖가지 협박과 욕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참았습니다.......
더는 더 이상은 그 가엾은 영혼들을 어둠으로 이끌고 가지 마세요! 김진홍 목사님!
하늘에 계시는 분이 과연 숨어서 공작정치를 꾸미고, 한밤중에 자고 있는 어린 양들을 무지막지한 깡패들 50여명을 동원하여 집단폭행을 하라고 하셨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그 분의 분노를 더 이상 자극하지 마세요.
"두레교회 박영모 목사님!
스스로 양심을 들여다 보세요. 그 양심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세요.
그리고 그 양심대로 하세요. 하늘에 계신 그 분 앞에 두려움을 알고 세샹사람들, 어린이들 앞에 부끄러움을 아세요.
싸우고자 함이 아니라 그대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하여 애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어기지 마시고 사람된 길을 벗어나지 마세요!"

어린양 2007-09-02 20:26:31
두레교회 박영모 목사님!
당신의 양심을 믿습니다.
더이상 김목사 밑에서 똘마니 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마십시오.
양심선언으로 예수님의 길을 가십시오.

스스로 양심을 들여다 보세요.
그 양심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세요.
그리고 그 양심대로 하세요.
하늘에 계신 그 분 앞에 두려움을 알고 세샹사람들, 어린이들 앞에 부끄러움을 아세요.
싸우고자 함이 아니라 그대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하여 애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찬수 2007-09-02 20:28:11
박영모 목사의 양심선언을 하나님은 기다린다.
당신이 성직자고 목회자라면 성서에 손을 올리고 하나님께 양심을 고백하라!!!


정도령 2007-09-02 20:46:03
이제 두레교회는 5억원 이상의 괴자금의 실체를 밝혀라!!
그리고 교인중에 양심적인 신도들이 일어나 비리를 국민과 하나님 앞에 공개하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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