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미-영-독 3인, '블랙홀 연구'로 수상
노벨 물리학상, 미-영-독 3인, '블랙홀 연구'로 수상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10.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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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공동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900만 크로나(약 12억 7,875만 원)가 주어지며, 공동수상일 경우, 이들이 균일하게 나눠 가지게 된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이들 공동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900만 크로나(약 12억 7,875만 원)가 주어지며, 공동수상일 경우, 이들이 균일하게 나눠 가지게 된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0년도 노벨 물리학상에 미국, 영국, 독일 각 1명씩 3인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미국 앤드리아 게즈UCLA대학), 영국의 로저 펜로즈(옥스포드 대학), 독일의 라인하르트 겐첼 (막스플랑크 연구소)3인이 블랙홀 연구로 공동으로 수상했다. 전날 노벨 생리의학상에서도 하비 알터와 찰스 라이스, 마이클 호턴 등 역시 3인이 공동 수상했었다.

AFP, CNN 등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현지시각) ‘블랙홀(Black Hole)'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3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로저 펜로즈는 브랙홀 특이점 정리등을 발표했고, 독일 겐첼과 미국 겐즈는 우리 은하 중심에 블랙홀 등 별들의 궤도지배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이번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의 앤드리아 게즈는 역대 물리학상 수상자 중 4번째 여성이라는 점이다.

이들 공동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900만 크로나(127,875만 원)가 주어지며, 공동수상일 경우, 이들이 균일하게 나눠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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