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잃은 정치 양아치들, 나랑 단단히 붙었다
영혼 잃은 정치 양아치들, 나랑 단단히 붙었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9.03.13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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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민병두, 최경환
설훈, 민병두, 최경환

나는 장담한다. 이 대한민국에서 나만큼 집념과 소신과 몰두력과 추구력이 강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얼마 전, 국회의원 설훈, 민병두, 최경환이 나를 고소했다. 자기들은 신성한 5.18민주화유공자들인데 지만원이 ‘망언’을 해서 자기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몰지각한 인간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이 인간들을 가만 둘 수 없었다. 이들을 상대로 ‘무고’ 혐의로 맞고소를 했다. 검찰이 정신이 들었는지 이 사건에 대해서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매우 신중히 다루겠다고 한 모양이다. 이들 몰상식한 3인의 부나비들은 내가 발표한 내용이 어째서 ‘망언’이고 ‘허위사실’인지 죽었다 깨도 증명할 수 없다. 그들은 그저 세몰이에 편승한 부나비였던 것이다.

검찰이 어떻게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나는 이 세 인간들을 대상으로 민사소장을 오늘 우송했다. 인지대가 부담스러워 1인당 3천만 원씩만 청구했다. 이들은 참으로 개념 없는 짓을 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지금 광주법원이 나에 대한 민사소송을 관할법원인 서울법원으로부터 강탈해갔다. 그리고 무조건 광주 것들의 편을 들어 100% 그대로 인용해주었다. 그 결과 지난번에는 8,200만원의 손해배상을 판결받았다. 빨갱이들은 “광주법원”이라는 단어는 쏙 배고 지만원이 1억원 이상의 배상액을 처분받았다고 선전해왔다. 이는 법의 다툼이 아니라 세몰이 정치게임이었다.

그런데 설훈, 민병두, 최경환이 서울에서 나를 고소했다. 이로 인해 나는 형사와 민사로 그들과 서울에서 다툴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얻었다. 그야말로 신의 선물인 것이다. 서울에서 내가 이기면 사태는 역전된다. ‘정권의 개’라는 검찰이 내 고소를 각하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내가 그들을 걸어 넣은 혐의는 ’무고‘다. 이는 함부로 내칠 수 없는 소송이다. 수학박사의 머리로 지난 20년 동안 180여 건의 소송을 하다보니, 서당 개보다는 좀 더 이 바닥을 잘 알게 되었다.

이에 더해 나는 김병준이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 그자를 상대로 형사와 민사로 소송했다. 민사 소가는 겨우 2천만 원, 내가 제출한 소장에는 내가 쓴 책들 몇 권씩이 첨부됐다. 그들은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 그 책들을 싫어도 읽어야 한다. “국회공청회” 책자와 ‘5.18최종보고서“다. 

그들이 만일 이 책들을 읽고 ”미안하다. 오해했다“ 이렇게만 해주면 나는 모든 걸 취하한다. 나는 이들 정치 부나비들에게 최소한의 교육을 시키기 위해 소송하는 것이지 벌을 받게 하거나 돈을 얻기 위해 소송하는 것이 아니다.

민병두는 강원도 횡성 출신이다. 1990년 대 초, 그는 서빙고 골방에서 몇 명의 젊은이들과 월간지 “옵서버”를 발행했고, 그 책 내용의 상당부분을 내 글로 채웠다. 나는 원고료를 극구 받지 않고 그들을 도왔다. 약 15년 전 한국일보사 건물에서 강원도 도민회가 열렸고, 거기에 내가 모처럼 초대돼 갔었다. 민병두가 매우 예의바르게 나를 접대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를 “착한 사람”으로 봐줄만 했었다. 그런데 저속적인 빨갱이가 되고 나니 인연을 매몰차게 무시했다.

1999년 김병준이는 최열 등 젊은 빨갱이들과 함께 나를 따르던 키드 급 젊은이였다. 한국당 비대위에 와서도 내게 문자를 넣어 한번 찾아뵙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자도 사상 앞에서는 인연과 안면을 모두 다 몰수했다. 이 자는 2월 8일 내가 발표한 발제문이 모두 허위라고 못 박았다. 안면도 인연도 예의도 학문의 도리도 모두 내팽개친 이 빨갱이 잡놈을 나는 민사-형사로 소송했다. 내가 욕심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2천만 원을 소가로 정했다. 이 자는 최소한 내가 증거자료로 보내준 2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태경, 이 자는 주사파에서 전향했다고 하지만 6.25시절의 ‘보도연맹' 같은 카멜레온이다. 이 자는 나를 고소할 수 있는 소재는 없지만, 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탈북자들을 선동했다. 그들을 집단으로 이끌고 변호사를 선정해 집단고소를 하게 했다. 나는 이자에 대해서도 민사와 형사로 소송했다. 민사소 소가는 겨우 3천만원, 인지대 때문에 소가를 낮췄다.

오늘(12일) 나는 이 모든 소송문서와 증거자료를 우송했다. 첫째 나는 이 소송으로 인해 이 나쁜 인간들에게 지만원은 물론 5.18에 대해 함부로 입 놀리지 못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들을 이용해 그들 사회에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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