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망언은 주사파의 마지막 발악
박지원 망언은 주사파의 마지막 발악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9.03.2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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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애국과 반역을 가르는 잣대

지금은 5.18이 애국과 반역을 가르는 유일한 잣대가 되었다. ‘북한군개입’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은 반역이고, 애써 외면하는 자들도 반역이다. 

지금의 이 시각은 애국과 반역 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시각이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공식 인정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아는가?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알지 못한다.

한마디로 말해 이 나라에는 ‘정의의 정통성’을 이룩한 세력이 5.18세력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반역들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국가반역자들로 매도해왔고, 이런 정서가 온 사회에 깔려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감옥에 간 범죄자들로 공식화돼 있다. 그러면 누가 남는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세력만 남는 것이다.

5.18헌법, 5.18독재 

이 나라에서 애국적인 세력은 오로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뿐이며, 이들이 이룩한 업적이 바로 “5.18민주화”라는 것이다. 앞으로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고 헌법조항들을 이에 맞게 개조하여 ‘5.18독재’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결과론적인 반역자들이다.

전두환으로부터는 얻을 것이 없는 반역들의 낙심 딜레마  

반역들이 줄기차게 외치는 것은 전두환의 사격명령, 헬기에 의한 무차별 살상, 대량 암매장이었다. 이 세 가지가 저들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은 ‘이 나라가 국가의 명령으로 국민을 무차별 살상하고 대량 암매장을 주도한 악마의 국가’라는 점을 공식화하기 위한 것이다. 

반역들의 소원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국가’로 낙인찍는 것이다. 지금 전두환을 아무런 증거도 없이 광주로 끌고 가는 불법행위는 바로 대한민국을 학살국가로 낙인찍기 위한 마지막 단말마적 몸부림이다.

드디어 반역의 대장 박지원이 치매에 걸렸다

대한민국을 악마의 집단으로 낙인찍으려는 이 노력은 영원히 실패한다. 박지원도 아마 이 사실을 알 것이다. 반면 ‘북한군개입’, ‘5.18은 사기극’이라는 소문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드디어 간첩보다 천만 배 더 위험한 박지원이 나섰다. 그가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았다. 지만원을 적폐정권과 공모공동한 범죄자로 엮어 감옥에 넣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만원이 MB정권으로부터 북한자료, 통일부자료, 보안사자료, 국정원기밀자료, 수사기록을 받아 가공했다. 단체를 조직해 박근혜 정권으로부터 3억 4천만원 플러스 알파의 자금을 지원받고, 정보부 인력까지 지원받아 적폐정권과 공동공모하여 조직적으로 5.18왜곡을 위한 공작활동을 했고, 탈북자 임천용을 공작도구로 이용해 국내에는 물론 해외에까지 왜곡한 내용을 유포시켰다”

이명박-박근혜 적폐정권과 공모·공동하여 저지른 불법공작?

가히 북괴 인민군 검사 수준이다. 한마디로 지만원이 두 개의 '적폐정권'과 공모·공동하여 그들로부터 자료와 돈과 정보인력을 지원받아 5.18을 왜곡하는 불법공작행위를 저질러왔다는 것이다. 

지만원은 적폐정권과 야합하여 범죄행위를 저질러 왔기 때문에 이명박·박근혜와 함께 묶어 감옥에 넣겠다는 야욕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이 스스로 올가미 썼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저술한 9권의 책, 내가 그동안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들, 노숙자담요의 분석들, 수많은 소책자들이 정보부 요원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다는 것을 박지원은 증명해야 한다. 3억4천만 원을 박근혜 정부의 누구로부터 언제 받았다는 것도 증명해야 한다. 정보부 어느 요원들이 나한테 지원됐는지도 밝혀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이 북한자료, 통일부자료, 보안사자료, 국정원기밀자료, 수사기록이고 이는 이명박 정부로부터 받은 것이라 하는데 언제 어느 기관들로부터 무슨 자료들을 받았다는 것인지 증명해야 한다.

이는 망언수준을 넘어 치매수준이다. 희망을 잃은 그에게 갑자기 치매가 엄습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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