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국군 자존심도 담뱃불에 태워버린 문정권!
국민과 국군 자존심도 담뱃불에 태워버린 문정권!
  • 박진하 대기자
  • 승인 2019.01.0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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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위원회 정부와 주사파 점령군들은 금년내에 물러나야~~

일개 행정관이 참모총장을 까페로 불러내고 군 인사 기밀자료까지 분실한 이 사상초유의 사태에 대해 많은 국민들과 네티즌의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해명에 나섰는데 “행정관이 참모총장을 못 만날 이유가 없다. 군 인사와 관련해 조언을 듣기 위해 만났다”고 했으며, “정 전 행정관의 분실자료는 개인적 자료”라고 오히려 자기변명하기에 급급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됐으면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도 모자랄 판에 “무엇이 잘못됐냐”는 식으로 오히려 아전인수, 악다구니로 따지고 덤비니 참으로 후안무치한 세력이다. 한겨레 출신의 청와대 대변인이 잘못된 것이 없다고 하니 국민들이 분노하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잘못된 부분을 설명하겠다.

첫째 군 인사 조언을 들으려면 육본을 방문하거나 총장의 청와대 초청 등 공식채널, 방법에 의해야 한다.

※ 그런데 육군 참모총장을 일개 행정관이 음습한 카페로 나오라고 한 것 자체가 크게 잘못됐다.

둘째 30대의 일개 행정관이 장관급인 육참총장을 불러내는 것은 격과 급이 전혀 맞지 않는다.

※ 국군전체는 물론 육군 참모총장 개인의 자존심과 명예가 크게 실추된 사건이다. (육군경시 현상)

셋째 청와대 행정관이 육참총장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은 김태우 수사관에 비추어 모순되며 궤변이다.

※ 김태우 행정관은 미꾸라지이고, 정 전 행정관은 육참총장을 만날 수 있는가?

넷째 군 인사 기밀자료를 차에다 놓고 담배피우다 분실했다는 설명도 석연치 않고 앞뒤가 안 맞는다. 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웠다면 가방을 차에 뒀다는 건지 가지고 내렸었다는 건지 설명이 미흡하다.

※ 차안에 서류를 두고 담배를 피웠다고 하는데(일부 매체) 가방을 차에 두고 담배를 피웠다면 분실되지 않을 것이다. 담배를 피우러 내릴 때 서류가 든 가방을 들고 나왔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가방을 차에다 두고 차문을 잠궈두는 것이 상식) 더구나 개인적인 서류라면서...

다섯째 이 사건도 청와대가 김태우 수사관의 경우처럼 정 전 행정관의 단독행위로 몰아가고 있다.

※ 참모총장을 만나러 가는 행정관이 윗선에 보고하지 않고 갔다면 청와대 복무태세는 붕괴된 것이다.

여섯째 정 행정관이 분실한 것은 '개인 자료'라는데 군 인사 자료를 개인이 작성해 들고 다녀도 되는가?

※ 군 기밀 자료를 통째로 분실했으면 구속시켜야지 '의원면직'은 청와대의 김태우 고발, 기재부의 신재민 고발사건과 비교할 때 형평성에 어긋난다.

일곱째 군 인사 조언을 듣는데 승진대상자가 동석한 것이 맞는가?

※ 실제 그 자리에 동석했던 임모대령은 장군으로 승진을 했다.

여덟째 군 인사 기밀서류를 통째로 분실했는데 청와대가 서류를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은폐했다.

※ 업무태만이며 직무유기다. 그리고 개인이 작성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문제가 된 34세 정모 행정관은 부산의 한 로스쿨을 나와 지난 2017년 6월 변호사가 된 지 두 달 만에 청와대로 들어왔는데 행정, 변호사 경력조차 없는 그가 군, 검, 경 관련 인사를 담당하는 청와대 균형인사 비서관실에 배치됐다. 그리고 몇 달 뒤 인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겠다며 육군 최고 책임자인 김용우 참모총장을 만났다.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정 전 행정관은 문재인의 고향(?)인 부산출신에다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활약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어용매체인 KBS가 왜 갑자기 이 문제를 보도하고 청와대가 즉시 해명하고 나섰을까? 얼마 전 청와대 인사가 군 인사 기밀자료를 담배를 피우다 분실했다는 일부 보도가 있긴 했지만 팩트를 확인보도한 것은 KBS다. 그렇다면 KBS가 갑자기 이 사건을 보도한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가?

필자는 세 가지 측면으로 추정해 본다. 우선 이들의 자폭성 보도와 해명은 결국 김태우, 신재민 사건을 덮기 위한 문재인 일당과 어용매체의 '도마뱀 꼬리자르기' 측면이 강하며, 또 다른 이유는 앞으로 공익제보자가 우후죽순 출현하면 어차피 이 문제도 터질 것이니 이 참에 몰매 한번 맞는 것으로 정리하자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어차피 터질 것인데 KBS에 특종을 주자는 짜고 치는 고스톱! KBS는 지난 1월 1일 신년기획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프로를 편성해 국방, 통일, 외교 장관(?)들이 나와 문재인의 종북 정책을 홍보, 설명하는 장을 만들어 줬으니 주고 받기가 아닐까?

청와대 특감반 소속 김태우 수사관의 공익폭로 사건이 터지자 문재인 일당은 '김태우 수사관을 미꾸라지'로 매도했고, "문재인정권에는 사찰DNA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김태우 수사관의 첩보서류를 “불순물”이라 했다. 3개 정권에서 사정업무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특감반원 김태우 수사관이 미꾸라지라면 2개월 전에 채용된 정 전 행정관은 삼복더위 거북이 등 논바닥에 올챙이인가?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는 사찰 DNA보다 종북·사기 DNA만 있는가? 김수사관의 첩보가 불순물이라면 김태우 수사관은 '기밀누설'이 아니라 '불순물(올챙이가 놀다간 흑탕물) 누설혐의' 로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신재민 전 사무관은 청와대가 KT&G사장 선임건에 개입했다고 하자, 청와대와 더민당, 친여매체, 패널등은 “(기업은행을 통해)개입할 수 있잖으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서울신문사장에 한겨레 출신이 선임된 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박근혜 정권 때 이미경 CJ부회장(친문재인, 친노무현, 편파적인 좌파일색의 영화 제작 지속 보급)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을 그토록 비방하고 조원동 수석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도 문재인 일당은 이런 사찰과 인사개입도 자신들이 하면 괜찮고 남이하면 불법이고 처벌대상이라니 주사파, 운동권, 민노총, 참여연대의 썩어빠진 내로남불, 후안무치가 유분수다.

신 전 사무관의 공익제보에 따르면 문재인 일당은 박근혜 정권 부채비율을 높이려고 2017년 세수잉여가 20조 정도 발생했는데도 국가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적자국채를 발행하라고 압박했다는 것이다.(차영환 청와대경제정책 비서관) 이런 공익사실을 털어놓자 기재부는 신 전 사무관을 고발했으며 청와대는 “적자 국채발행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강변하고 있다. 답답한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목슴을 건졌다. 그런데 더민당 손혜원은 신 전사무관을 향해 온갖 요설을 쏟아 붙더니 급기야 “강단이 없다”고 했으니 신 전 사무관이 정말 목슴을 끓었어야 한다는 뜻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일당과 더민당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모함과 탄핵으로 몰고 갈 때 남창 고영태, 노승일 일당을 향해 공익제보자 의인으로 추켜세웠다. 그리고 박근혜 청와대의 캐비넷 서류와 정보를 국민앞에 공개했다. 그리고 주요인사들의 수첩까지 모두 끄집어내 악용했다. 남창 고영태, 노승일은 의인이고 공익제보자 김태우 수사관은 미꾸라지, 신재민 전 사무관은 돈이나 벌려고 하는 일개 범죄자 취급을 하고 있다. 이는 문재인 일당이 싸 질러놓은 X도 누런색이니 귀한 황금으로 보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제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자존심과 문재인 일당의 개과천선이라는 실낱같은 희망마져도 정 전 행정관의 담뱃불로 다 태워버렸으니 국민들이 주사파 점령군과 좌파위원회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은 없다. 그래서 문재인일당에게 남겨진 운명적 과제는 바로 금년 상반기에 물러나는 길이다. 아니면 국민 모두가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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