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 발사 성공, 달 표면 뒤 세계 최초 연착륙'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 발사 성공, 달 표면 뒤 세계 최초 연착륙'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1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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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지상과 중계 위성인 통신위성 ‘췌차오’ 발사
세계 최초로 창어 4호는 달 표면 뒤쪽으로 연착륙 탐사를 목표로 삼고 있다. 탐사기는 앞으로 달의 주회궤도에 들어간 후 달의 뒷면에 연착륙해, 달 표면의 구조나 광물 성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창어 4호는 달 표면 뒤쪽으로 연착륙 탐사를 목표로 삼고 있다. 탐사기는 앞으로 달의 주회궤도에 들어간 후 달의 뒷면에 연착륙해, 달 표면의 구조나 광물 성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은 8일 새벽 쓰촨성(四川省)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Xichang Satellite Launch Center in Sichuan )에서 중국산 운반 로켓 창정 3B(長征=Long March 3B rocket)를 이용해 무인 월면(月面 : 달 표면) 탐사기인 창어 4(嫦娥=Chang'e 4)’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창어 4호는 달 표면 뒤쪽으로 연착륙 탐사를 목표로 삼고 있다.

탐사기는 앞으로 달의 주회궤도에 들어간 후 달의 뒷면에 연착륙해, 달 표면의 구조나 광물 성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 5월 달 표면 뒤쪽에서 활동하는 탐사기와 지구와의 통신을 중계하기 위한 통신위성 췌차오(鵲橋오작교)를 발사했었다.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미국이나 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주 강국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은 지난 201312월에는 무인 탐사기 "창어 3"를 발사해, 세계에서 3개국 째인 달연착륙을 성공시키는 등 달 표면 탐사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로 기대되는 핵융합 발전의 연료, 헬륨 3의 채굴이 목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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