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5.26 김정은 요청에 따라 국민과 언론 몰래 밀입북하여 6.25남침전범집단수괴이자 천안함폭침국제테러주범 김정은과 불법 회합.통신을 가진데 이어서 9월 18일에서 20일 간에는 3차 정상회담을 빙자, 4대기업총수까지 대동 입북하였다.
문재인은 전범수괴 김정은과 소위 ‘평양선언과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의 합의’라는 괴문서를 발표하고 9월 18일 만찬연설, 19일 능라도 5.1경기장 15만 군중상대 연설, 세습독재정권의 성지(?)백두산 등정 등 기행을 저질렀다.
문재인은 북한 체류 간 평양선언과 군사합의서, 만찬사 및 5.1경기장 군중연설을 통해 민족자주, 대규모훈련중단, 봉쇄차단해제, 정찰중단 등을 약속하면서“남쪽 대통령으로서 70년 적대 청산, 북과 남 8000만 겨레”등 투항선언을 방불케 할 발언을 하였다.
문재인은 북핵폐기라는 기본과제에는 얼씬도 못하고 ‘남쪽 대통령’을 자처함으로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한반도 유일합법 정통국가로써 대한민국의 국제법상 지위를 스스로 파기하고 한낱 지방정권수반을 자처하는 이적 반역을 자행했다.
문재인은 또한 민족자주라는 김일성 식 적화통일을 수용하는 언동과 함께 적대관계 종식이라는 허황된 구호를 내세워 스스로 무장해제를 함과 동시에 5.1경기장에 동원된 15만 군중 앞에서 ‘어려운 시절’운운, UN 대북제재에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여기에서 문재인에게 19일 만찬연설에서 언급한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의 의미와 5.1경기장 군중연설에서 외친 “남쪽 대통령, 70년 적대청산,‘북과 남’8000만 겨레와 함께, 민족자주통일”의 의미를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이 4.27판문점선언과 5.26밀입북회합을 거쳐 9.19평양선언과 ‘기형적군사합의서’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저지른 반역적 행각에 대하여 21일 도태우 변호사가 문재인을 ‘여적죄’로 대검찰청에 고발 하는 등 국민저항이 시작됐다.
이제야말로 조국을 사랑하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는 애국 국민은 총궐기하여 매국반역 문재인 정권 강제 퇴진에 나설 때이다. “힘 있는 자는 힘으로, 꾀 있는 자는 꾀로. 돈 있는 자는 돈으로...” 이 엄중한 국가적 위기에 한가롭게 수단방법을 가리는 것 자체가 사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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