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반역자들이 벌인 통일선포 사전 행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북 반역자들이 벌인 통일선포 사전 행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미국을 기만하여 날치기식으로 적화통일을 획책하려는 사기극

▲ ⓒ뉴스타운

지난 9월 3일, 북한의 영혼을 가진 임종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에 통신문을 보냈습니다. 이번 평양 작품은 통신문 내용 그대로 임종석이 만든 작품입니다. 국민을 속이고 미국을 기만하여 날치기식으로 적화통일을 획책하겠다는 미증유의 대 사기극인 것입니다. 임종석과 문재인은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북한 인종입니다.

임종석은 1990. 항소이유서에 “북한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다” 강변했고, “북한동포와 통신 회합하는 덧은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고 주장했던 골수 빨갱이입니다. “백두에 피 뿌린 진달래 가슴안고, 통일의 화신되어 총진군하자”며 주사파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이런 반역자들이 정권을 잡고 북한에 가서 벌인 행동은 그 자체로 적화통일을 날치기하기 위한 사기행각입니다. 이번에 백두산에 오른 것은 23세의 임종석이 가졌던 소원이었고, 4.27 판문점에서 문재인이 토해낸 적화통일의 소원이었습니다.

휴전선에 설치된 장애물들을 철저하게 제거해 주고, 철로 도로까지 놓아주려는 막가파 행동은 미국으로부터 “종전선언”이라는 말만 떨어지면 즉각 수십만 게릴라들로 하여금 순식간에 서울 등 요지를 점령케 하고, 남한의 죽창 부대들과 합세하여 전국적 반미 폭동, 주한미군 퇴출 시위를 선도케 하고, 미국에 틈을 주지 않고 통일을 선포하려는 음모입니다. 우리가 사는 방법은 이 사실을 미국에 빨리 알리고 국민에 빨리 알리는 길 뿐입니다. 촛불시위보다 100배 큰 1,000배 큰 규모의 시위가 매일 열려야 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