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김정은에 감사, 함께 해낼 것’
트럼프, ‘북한 김정은에 감사, 함께 해낼 것’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9.07 0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폼페이오 장관, 비핵화 할 일 산적

▲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밝혔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우리는 함께 해낼 것(Thank you to Chairman Kim. We will get it done together !)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나타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밝혔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우리는 함께 해낼 것(Thank you to Chairman Kim. We will get it done together !)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타운

지난 8월 하순 비핵화 문제로 제 4차 방북을 예정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이 전격 취소되는 등 북-미 사이의 비핵화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져든 가운데, 이번 한국의 대북특사단의 김정은의 메시지로 인해 한 걸음 진전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이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한국 정부의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설명을 들은 직후에 나온 것이다.

정의용 실장은 6일 오전 10시 45분쯤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방북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특사단에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다면서, 최근 북-미 간 협상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를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6일 기자단에게 “북한이 지난 6월 미-북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비핵화 약속을 충족화려면 할 일이 여전히 산적하다”고 말하고, “그동안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가 없었고, 이것은 좋은 일이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전략적 전환을 하도록 하기 위한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성진 (편집 부국장)
  • 법인명 : 주식회사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sijwd@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