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고랭지 지리산 반달곰 사과 본격적 출하 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원, 고랭지 지리산 반달곰 사과 본격적 출하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품질 과실만 생산하는 고랭지 지리산 반달곰 사과 주산단지에서 본격적으로 출하

▲ 고랭지 지리산 반달곰 사과 본격출하 ⓒ뉴스타운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봄에 냉해 피해, 여름에는 장마와 폭염가을에는 태풍, 폭우를 이겨내고 고품질 과실만 생산하는 고랭지 지리산 반달곰 사과 주산단지에서 본격적으로 서울, 부산, 순천, 광주, 전주 등으로 출하를 시작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 사과 재배면적은 139ha에 151명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종은 자홍, 홍로, 시나노 골드, 후지 등으로 추석 사과인 자홍, 홍로는 30%를 자치하고 있다.

추석사과인 자홍, 홍로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 발아하여 4월 중순에 만개하였으며, 9월 상순~중순에 수확을 하는 품종으로 개화 후 120~140일 소요 되어 예상 출하량은 120톤 내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관외 지역에서는 사과 이상낙과 피해가 있었으나 관내에서는 피해가 적어 사과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 소득이 증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리산 반달곰 사과 단지는 해발 400m에서 600m에서 주로 재배되며 서늘한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가을 야간 기온이 20℃ 이하로 낮아 당도가 높고 착색을 잘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고랭지 사과 밭에서 희귀한 댕구알 버섯이 자주 발견되는 등 토양에 유기물이 매우 풍부해 사과 맛을 더욱 증가 시키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아영면 농민상담소장 김흥수는 고랭지에서 사과를 생산, 가공을 하고 수확체험 분양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6차 산업으로 소득화 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