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전주시, 청·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9.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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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맞춤형 일자리 행사인 ‘2018년 제6회 청·장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휴먼앤잡, 한우물영농조합법인, ㈜문화기업 등 3개 업체 현장면접·50여명 참여
- 채용 원스톱 맞춤서비스로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청·장년 구직자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해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소업체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를 열었다.

시는 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구직자와 구인에 나선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맞춤형 일자리행사인 ‘제6회 생산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직 근로자 채용계획을 가진 ㈜사조화인코리아 협력업체인 ㈜휴먼앤잡, 냉동볶음밥 제조업체인 한우물영농조합법인,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문화기업 등 총 3개 업체와 청·장년층 구직자 50여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3개 업체는 이날 면접을 통해 총 2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청·장년 구직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해 참여기업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 개개인별 상세한 맞춤상담을 거쳐 구직자를 사전에 접수받았다. 이후, 이날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시가 올해 6차례에 걸친 소규모 일자리 행사를 통해 채용시킨 인원은 총 130명에 달한다.

시는 하반기에도 대규모 취업박람회에 비해 예산대비 효율이 높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총3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자동차안전벨트 제조업체인 ㈜세원세이프티와 ㈜우주테크 생산직 30여명 신규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다.

현장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전주시청 일자리지원센터(063-281-2812)로 방문하거나 메일(jerry713@korea.kr)로 이력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는 괜찮은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하나의 일자리라도 지속적인 면접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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