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퍼주기를 하면, 한국 서민들은 더욱 고통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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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퍼주기를 하면, 한국 서민들은 더욱 고통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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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이 날아오면 그 자리에서 죽어야 하는 서민들

▲ ⓒ뉴스타운

좌파의 한국 대통령이 민생경제는 외면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하면 한국의 서민들은 먹고 사는 경제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문민 대통령들의 지난 통치사를 분석해보라. 국민경제가 좋아질 수록 서민복제에 경제를 투자하는 정치를 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된 정치를 해보였다. 한국의 대북퍼주기는 북의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김씨 왕조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게 하고, 북핵증강을 지원할 뿐이다. 따라서, 국민들이 진보좌파에 선거에 투표를 해주는 것은 첫째, 북핵증강을 할 뿐이요, 둘째, 민생경제는 물론 서민복지는 하지 말자는 선언과 주장과 같다. 민중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봉기하여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좌파 대통령이 대북퍼주기는 가열차게 하되, 국민복지는 극렬하게 부정한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그의 대국민 선언같은 발언을 통찰해보라. “민주화의 본산인 그리스가 복지정책으로 망했다. 따라서 한국이 복지정책을 하려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 글을 읽는 현자시여, 국민복지가 나라 망치는 일인가? 아니면 “북핵증강을 하여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어주겠다” 공갈협박을 하고,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기습 살해하는 짓을 반복하는 북에 대북퍼주기한 것이 잘못인가? 냉철한 판단을 해보고 일언의 댓글이 있기를 바란다.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고, 말못하는 금수(禽獸)도 생사의 혼줄이 나는 뜨거운 체험을 하면, 다시는 또 뜨거운 체험을 하게 되는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지 않는다. 또 원숭이들이 진흙묻은 고구마를 들고 개울가에서 고구마에 묻은 흙을 물에 세척하여 먹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라. 원숭이들도 흙 묻은 고구마를 먹는것은 싫은 것이다.

해방직후 북이 자금과 지도원을 보내 대한민국 도처에 양민들을 선동하여 대한민국과 주한미군에 무장투쟁을 하게 하였다. 대표적인 폭동이 대구 10월 폭동, 제주 4,3 반란, 여순반란, 지리산 남부군 반란 등과 6,25 남침전쟁에서 무고한 국민 300만여 명이 살해당했다. 작금에 일부 국민들은 과거의 피흘린 고통을 까맣게 망각한 것이다,. 진보 좌파 대통령들의 강압에 국민들은 대북퍼주기를 위해 세금착취만 당하고 저항의 말이 없는 것이다. 이제 문민 대통령 시대의 대북퍼주기는 20여 년이 흘렀다. 그 대북퍼주기가 남북평화통일에 무슨 도움이 되었는가? 깨어난 국민들은 진보좌파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의 명령에 이제 불복종(不服從)운등으로 전국적으로 봉기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다.

작금에 문(文) 대통령은 취임전부터 자신은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한다고 대국민 선언하듯 해 온것은 온 국민이 주지하는 바이다. 과연 文대통령은 첫째, 문민정부 가운데 선별적으로 정치보복같이 사회주의 용어인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죄를 주어 감옥으로 보내고, 심지어 자살하게 하는 공산당의 공포정치를 능가하는 듯한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권력자의 충견이라는 별호가 있는 일부 사법부는 미친듯이 권력자에 아부하여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식으로 연일 사정의 칼춤을 추고 있다. 5년 후 보수우익이 정권을 잡으면 또 적폐청산은 오늘의 칼춤을 추는 사법부에 정조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민생경제는 없다. 선별적 과거 정치에 대한 복수극일 뿐”이라는 항설이다.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文대통령이 공정하게 지구촌의 축제를 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데 총력하면, 한국사는 물론 국제사회에 명성을 떨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文대통령이 친북사상으로 대북퍼주기를 올림픽을 이용하여 가열차게 한다면, 첫째, 깨어난 국민들은 좌시하지 않고 타도의 봉기를 할 수 있는 전망이 있다. 둘쩨, 동맹의 미국은 물론 유엔의 국제사회는 사기를 당한 것처럼 분격해 할 것이다. 따라서 국내의 봉기와 국제사회의 분격은 文정권의 타도에 일심동체가 될 수 있다. 文정부는 대오각성하여 대북퍼주기보다는 첫째, 민생경제에 퍼주기를 해야 하고, 둘쩨, 유엔 안보리를 적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마땅 할 것이다.

한국의 민주화에 대해서 동맹이라는 미국의 정치핵심인 백악관과 상하 의회를 의미하는 워싱턴이 우선 미몽(迷夢)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다.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 전쟁 직 후 까지는 미국은 한국에 자유민주와 반공을 이데올로기로 한국과 함께 해왔다. 그런데 가터 대통령과 그레그 주한 미 CIA 지부장 사절때부터 김대중을 자유민주의 투사같이 오인하고, 미국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미군철수를 압력으로 하면서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있는 김대중을 형집행정지로 감옥에서 빼내 미국에 보내도록 하고, 급기야는 김대중이 노벨상까지 받도록 협조해주었다. 여기까지 워싱턴은 진보좌파의 총수인 김대중과 동패였던 것이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워싱턴은 김대중을 구하기 위해서 주한미군철수의 카드를 전두환 대통령에 꺼내든 것이다. 과연 김대중 구하기가 주한미군 철수를 해야하는 워싱턴이 옳은가, 틀렸나? 독자 여러분의 찬반 댓글이 필요할 것같다.

따라서 한국의 진보 좌파들은 미국은 한국의 보수우익편이 아니고, 진보좌파를 지원하는 미국이라고 큰소리를 치며 국민을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북핵증강을 해주는 대북퍼주기의 진보좌파들은 선거 때면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조두(鳥頭)같은 워싱턴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언제부터 워싱턴은 북핵으로 미국을 타격하려는 한국 빨갱이들과 동패가 되었나? 허풍장이요, 김정은과 막말 동급이며, 동맹의 한국에 돈만 밝히는 美 트럼프 대통령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워싱턴이 진보좌파를 동패라고 믿고 지원해줄 때, 한국정치는 친북, 친중(親中)정치로 급회전하고 있다. 주한 미군이 시급히 철수해야 할 지경이다. 작금의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방법은 첫째, 구국의 5,16같은 군사혁명이요, 둘째, 온국민이 대북퍼주기를 규탄하고 민생경제를 외치는 국민혁명이 있을 뿐이다. 워싱턴이 진보좌파를 지원해온 결과에 따라 선거를 하면, 진보좌파가 승리하는 수 밖에 없다. 워싱턴이 자유민주주의와 북의 인민 민주화 비슷한 민주를 식별하지 못하는 미몽에서 헤매도, 한국 국민은 께어나 선거로써 대선, 종선, 지자체 선거 등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워싱턴이 진보좌파의 총수 김대중을 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본 일부 국민들은 미국이 숭배하는 김대중을 불세출(不世出)의 영웅적 정치가로 꼽고 그후 김대중의 후계자들은 대통령이 되어 미친듯이 대북퍼주기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의 진보좌파가 대북퍼주기한 돈으로 만든 북핵으로 조만간 기습 타격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은 북핵 맛을 볼때, 대북퍼주기를 해오는 진보좌파에 감사해할 것인가? 정신니간 워싱턴은 차치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 거듭 강조한다. 재벌이야 전쟁이 나기전에 자가용 비행기로 황금과 달러를 싣고 외국으로 도주하겠지만, 북핵이 날아오면 그 자리에서 죽어야 하는 서민들(민중)들은 각성하여 진보좌파로 돌변한 한국을 자유민주로 변혁시켜야 한다. 우선 민중들이 살기위해서는 어떨게 봉기하여 “무엇을 혁명적으로 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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