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폭전쟁, 언제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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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폭전쟁, 언제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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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지휘소, 홋가이도와 북한의 중간지대 상공에 이미 마련

▲ ⓒ뉴스타운

전쟁과 생명에 대한 덕담을 나눌 시기가 아니다, 전쟁은 100% 난다. 안 날 수가 없다. 북한의 위협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도 치명적인 위협이다. 한국 혼자 아무리 ‘전쟁은 안 된다’ 외쳐도 미국과 일본은 반드시 전쟁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시진핑에 매달렸지만 이는 미국을 자극해 오히려 트럼프로 하여금 전쟁을 빨리 결심하게 만든 촉매가 되었을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을 초토화 시키면 북한 정권창출과 복구 및 건설 사업은 미국-일본-중국이 분할한다. 한국은 먹이로부터 멀찌감치 밀려나 있어야 한다. 통일? 어림도 없다. 결과론적으로 문재인은 지금 전쟁을 부추기고 있으면서도 막상 전후 사업에 대한 참여권을 모두 박탈당하게 하고 있다.

아마도 올림픽 직후

전쟁이 왜 100% 날 수밖에 없는가? 그 이유는 더 이상의 설명을 요하지 않을 만큼 확실하게 존재한다. 단지 언제냐 하는 것만이 문제다. 80% 이상은 미국이 선택한다. 미국의 뜻은 세계인의 잔치를 가급적 보장하려 할 것이다. 폭풍의 날은 올림픽이 끝나는 2월 25일로부터 그리 머지않은 날로 잡힐 것 같다. 12월 16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말이 이를 뒷받침한다. “북한 미사일이 당장은 미국에 임박한 위협은 아니다” 이는 북한과 전쟁을 미룬다는 뜻이 아니라 그 시기를 동계올림픽 직후로 잡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쟁지휘소, 홋가이도와 북한의 중간지대 상공에 이미 마련

뉴스에 의하면 일본의 북쪽 홋가이도 치토세 공군기지에 나르는 펜타곤 E-4B(나이트위치, 둠스데이)가 와 있다. 상당수의 F/A-18기가 같은 기지에 전개돼 있다. 오키나와와 평양을 잇는 직선을 피해 북한의 바로 동쪽 상공에 떠서 국방장관이 바로 지휘를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전력자산의 사격 시점을 프로그램화하여 모든 폭탄이 동시에 떨어져 북한 전역을 동시에 초토화 시키고, 미 국방장관이 직접 전쟁을 공중에서 지휘하기 위해 전개됐을 것이다. 쌍발엔진 해군기 F/A-18들은 E-4B를 교대로 엄호하기 위해 왔을 것이다. 국방장관과 그 참모들이 펜타곤에서 홋가이도로 몰래 날아오는 순간부터 전쟁은 시작될 것이다. 전쟁의 지휘소는 북한의 동쪽 상공이다.

전쟁을 시작하려면 정찰활동이 활발해진다. 수많은 정찰기들이 증강되어 북한을 감시하고 7,000여 해병대 및 공정대가 속속 일본으로 들어오고, 지뢰를 밟고 지나갈 수 있는 특별 장갑차들이 속속 부산으로 상륙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수리하고 무장 다시 하고 곧 한반도로 재집결할 것

이 지역에 진출했던 미 항공모함과 전함들은 수리를 하고 다시 무장을 해서 속속 한반도로 전개될 것이다. 미국의 모든 함정들은 90일 작전을 원칙으로 한다. 90일이 되면 반드시 기지에 돌아가 모든 수리를 한 다음 수리부속 창고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새로 적재해야 한다. 수리부속 적재량은 90일 전투에 필요한 것 만큼이다. 한반도에 전개돼 있던 모든 항모전단들과 잠수함 등은 이를 위해 미국 또는 오키나와 기지에서 지금 한참 바쁠 것이다.

전문가라고 하는 국내외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마치 북한의 중요 포인트만 공격할 것이라는 진단들을 해왔다. 그러나 이는 전쟁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북한의 동쪽에는 미-국방장관이 직접 비행기에서 작전을 지휘한다.

이 공중 지휘소는 북한의 제1표적인 것이다. 미-국방장관이 적의 유도탄에 맞지 않으려면 북한이 단 한 발의 유도탄도 날릴 수 없을 만큼 일거에 전쟁의지를 박탈해야 한다. 전쟁의 성격이 이러하기에 나는 우리 국민에 전쟁을 무서워하지 말라 한 것이다. 전쟁이 나면 몇 백만이 죽을 것이라는 말들이 돈다. 이는 빨갱이들이 어떻게든 국민을 선동하여 전쟁을 막아보려는 선동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북한이라기보다 이 나라를 휘어잡고 있는 빨갱이들 즉 내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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