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중 북한 탄도미사일 요격 실험 실시
미국, 5월 중 북한 탄도미사일 요격 실험 실시
  • 외신팀
  • 승인 2017.04.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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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국제사회 결집, 경제 외교적으로 북한 고립 시도

▲ 해상 배치형 요격미사일은 미일이 공동 개발 중인 "SM-3 블록 2A"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요격용이며, 지난 2월 첫 발사 실험에서 성공했다. 또 GBI는 미국 본토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하기 위해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두 개 주에 배치되어 있다. ⓒ뉴스타운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을 방문 중인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 부통령은 18일 시엔엔(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중지시키기 위해 한미일 3국과 중국이 북한에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국제적 공조를 북한이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오바마 정권의 대북 정책이라 할 이른바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와 북한과의 대화는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힘을 결집시키면서, 경제력, 외교적으로 북한을 고립시켜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CNN방송은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능력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오는 5월 중에 해상 배치형 요격비사일과 지상 배치형 요격미사일(GBI=Ground-Based Interceptor)발사 실험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상 배치형 요격미사일은 미일이 공동 개발 중인 "SM-3 블록 2A"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요격용이며, 지난 2월 첫 발사 실험에서 성공했다. 또 GBI는 미국 본토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하기 위해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두 개 주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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