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후보 시기 때부터 "내가 대통령이 되면 Christmas 라는 명칭을 다시 쓰게 할 것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오바마 정부는 기독교를 박해하는 정책을 펴오며 'Christmas' 라는 '기독교적 명칭'을 못 쓰게 하고 'Holiday' 라는 '일반 명칭'을 쓰게 하였다.
미국의 기독교 신앙 양심은 기독교를 박해하고 ('Sodomy'인 '동성결혼 합헌화'와 '미군 내 동성애 박해 처벌'이 그 신호탄) 미국을 반기독교 국가로 만들어 가는 오바마 행정부의 연장인 힐러리 클린턴을 낙마 시키고 기독교 양심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세웠다.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인 Mike Pence 를 부통령 후보로 세울 때 이미 대선 승리는 결정 나 있었다)
미국의 보수주의는 기독교 가치관 기반의 보수주의이다. 탈냉전 시대의 어설픈 이데올로기가 아닌, '가치관의 전쟁'이, 즉 '영적 전쟁'이 미국 정치의 핵심 요소인 것이다. 미국은 퓨리터니즘에 기반하여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한 까닭에 '기독교 문화와 가치관을 수호'하는 것은 '미국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것과 '동일시' 된다.
'한국도' 이승만 건국 대통령 덕분에 '기독교 정신을 국가의 기반으로 세워서 시작한 나라'이다. 독립 이후 단독 정부 수립, 6.25. 전쟁으로부터의 국가 보호 모두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 형제국’ 인 미국의 절대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받아 내었기에 가능했었다.
지금 미국은 기독보수애국 정치세력이 나라 바로 세우기를 시작하였다.
지금 한국의 기독보수애국 정치세력은 침묵/회피를 중지하고 나라 바로 세우기를 즉시 시작할 때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신앙 양심'으로 1) 종북좌파 세력들의 거짓된 국민 선동 촛불 집회로부터, 2) 북한/중국이 지원하고 컨트롤하는 대한민국 체제 파괴 공작으로부터, 3) 불법적인 박근혜 대통령 강제로 끌어 내리기로부터 이 나라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
기도하자. 그리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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