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 자살폭탄테러 사망 최소 36명 부상 147명
터키 이스탄불, 자살폭탄테러 사망 최소 36명 부상 147명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6.06.29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들어 4번째 테러, IS 소행 추정

▲ 터키 보안군은 ‘다에시(Daesh)’가 이번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다는 증거를 잡았다고 전했다. ‘다에시’는 IS를 비하하는 말이다. ⓒ뉴스타운

터키 이스탄불의 국제공항에서 28일(현지시각) 2 건의 폭발이 발생 최소한 36명이 사망하고 147명이 부상을 입는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시엔엔(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테러는 올해 들어 4번째 발생한 이스탄불 테러이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자살 폭탄 범 2 명이 경찰의 총격을 받은 후 청사 입구에서 자폭했다. 로이터 통신은 자살 폭탄범들이 엑스레이(X-ray)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기 전에 몸에 지니고 있던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베기르 아즈닥(Bekir Bozdag) 터키 법무장관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Ataturk) 공항 청사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로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터키 보안군은 ‘다에시(Daesh)’가 이번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다는 증거를 잡았다고 전했다. ‘다에시’는 IS를 비하하는 말이다.

터키 경찰을 공항 청사 출입구를 봉쇄하고 비행기의 이착륙을 모두 금지 조치했다.

한편, 최근 터키에서는 쿠르드족 혹은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단체인 이른바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 소행인 폭탄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