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수명 세계 1위 홍콩 81.17세, 여성 일본 86.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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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수명 세계 1위 홍콩 81.17세, 여성 일본 86.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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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평균 수명 3년 연속 세계 1위

▲ ⓒ뉴스타운

2014년도 주요 각국의 평균 수명에서 여성의 경우 일본이 1위로 86.63세, 2위가 홍콩으로 86.75세로 나타났다.

남성 수명은 홍콩이 1위로 81.17세이며, 그 다음이 아이슬란드로 80.8세, 이어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가 순이었으며, 여성은 일본이 1위, 홍콩이 그 뒤를 이었고, 그 다음이 스페인으로 85.60세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평균 수명은 남성은 80.5세, 여성은 86.63세로 역 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일본 후생노동성이 30일 ‘간이생명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여성은 3년 연속 장수 세계 1위이고, 남성은 지난해에 이어 4위에서 3위롤 상승했다. 2013년도에 비해 여성은 0.22세, 남성은 0.29세 연장됐다.

후생노동성은 “의료진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평균 수명은 앞으로도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암, 폐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이 전체적으로 개선 경향이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후생노동성 시산에 따르면, 2014년에 태어난 일본인이 75세까지 살 확률은 여성이 87.3%, 남성은 74.1%. 9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여성 48.3%, 남성 24.2%였다.

또 2014년에 태어난 일본인이 미래에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성이 52.20%, 여성이 47.80%로 추정됐고, 이들 질병에 의한 사망이 제로(0)라고 가정할 경우, 평균수명은 남성은 7.28세, 여성은 6.02세 늘어나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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