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은 절대로 김대중을 버릴 사람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김대중을 신으로 모셔야만 하는 사람들이고, 전두환을 찢어 죽여야만 한이 풀린다는 사람들이다. 전두환만이 아니라 박근혜도 증오한다.
그리고 그들은 북한을 사랑하고 그들과 내통한다. 전라도 사람들은 평소에 우리와 같은 양민이 아니라 DNA 차원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5.18 사건 하나에서 속은 사람들이 아니라 앞으로도 수많은 5.18을 기획할 수 있는 독한 종자들이다.
그들이 개과천선하기를 바라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그런 특수인종들이다.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를 광주에서 열겠다는 욕심으로 국가 공문서와 국무총리 사인을 위조한 인간들이다. 이익은 전라도가 얻고, 비용은 국민더러 내라는 것이 그들이 짜놓은 함정이다.
천하에 못할 것이 없는 인간들이다. 그렇다 해도 어찌 차마 북한특수군 600명을 불러들여, 같은 지역 시민들을 죽이게 하고, 국군에게 총질을 시키고, 거기에 협력하고, 그를 끝까지 숨기기 위해 최면을 걸어 죄 없는 공수부대와 전두환에 모든 죄를 뒤집어씌울 수 있단 말인가. 천하에 상종할 수 없는 말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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