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 그것이 우리가 선거운동을 한 방식이었고, 그게 바로 우리다.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영부인 미셸 오바마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4년 더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Thank you. This is Your Victory)'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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