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200m 최고 기록은 4월 동아수영대회에서 기록은 1분46초09이며 최고 기록은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80이다. 박태환은 빠른 스타트로 0.66의 반응속도를 보였다.
예선 전체 1위는 400m 금메달리스트인 쑨양으로 5조 예선에서 1분46초24의 기록했다.
결승전은 31일 새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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