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대가 열리고 있다
박근혜 시대가 열리고 있다
  • 윤홍로 칼럼니스트
  • 승인 2012.04.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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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총선에서 과반을 넘은 의석을 차지하며 승리한 것에 대해서 시각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며 의견이 분분하다.
모 사이트에 가서보니 승리가 아니라 오히려 처참한 패배라 비하내지는 종북 정당( 김용민, 안보 이슈 등) 덕에 이겼다는 글이 대문에 걸려있는데, 처참한 패배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지만 종북 정당이 도우미 역할을 한 것은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 것이다.

오마이 컬럼을 보니 새누리당의 변신( 그들의 표현 : 박근혜 화장발 ), 안보 이슈(별로 효과가 없었다는 진단), 물 타기( MB정권심판, 청와대 불법사찰 등)작전에 넘어가 제대로 이슈와 시키지 못한 것이 종북 정당 의 패배 원인이라고 진단하는데 이들의 주장도 일정부분 공감한다.

필자가 보는 견해는 양 주장의 공감 가는 부분을 합친 것이 새누리당의 승리 이유다. 그들의 주장대로 “종북의 도우미 역할과 새누리당의 변신 성공”, 필자는 일전에 “새누리당 총선 승리 이는 필연” 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이 글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순천자와 거스르는 역천자중 국민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는 불을 보듯 자명하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총선 결과가 입증했다.

지난번 “새누리당 총선 승리 이는 필연” 글의 일부를 다시 올린다.

(박근혜가 출정식에서 총선 승리가 애국이라며 총선승리를 다짐했는데,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필자가 왜 전적으로 공감 하는지를 논해보자.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노무현류 종북 세력과 MB류 부패 세력 양대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들에 대한 필자의 정의는, 노무현류 종북 세력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독재자를 추종하며 적화에 앞장서는 반역의 무리들로 이들은 우리 사회를 끝없는 분란으로 몰아가며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자들이다. MB류 부패 세력은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무리들로 사회를 썩히는 자들로, 종북 세력이 생명을 위협하는 강도 수준이라면 부패 세력은 재물을 훔쳐가는 도둑 수준이다.

부패 세력도 하루속히 척결해야 하지만 나라의 안위조차 위태롭게 하는 종북 세력의 척결은 더한층 시급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종북 세력이 정치권이 들어와서 설쳐대면 나라가 어떤 꼴이 되는지를 우리는 노무현정권을 통해서 이미 겪었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죽창들고 설쳐대는 벌건 무리들, 서해교전 영웅의 미망인이 한을 품고 떠나는 사회, 끝없는 분란과 체제도전, 간첩이 민주화 인사가 되는 오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양대 세력의 척결을 원하는 것은 필자 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이다. 이는 지난번의 “안풍”이 입증했다. 안철수가 나오자마자 “안풍”이 불었던 이유는 정치권을 장악한 종북 세력과 부패 세력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난신적자들의 만행에 싸여있던 분노가 안철수를 통해 폭발했고, 국민은 “안풍”을 통해 분명히 경고했다 변화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겠다.

과거의 한나라당 MB류 부패당은 박근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 공천 기준을 도덕성에 최우선으로 두고 MB류 부패 세력을 대다수 쓸어내며 참신한 인물로 교체해 국민의 뜻을 받들려 노력했다면,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 못하는 종북 좌파 당은 공천기준이 정체성이라며 노무현류 종북 세력의 발호 여기에 오리지널 종북당과 연대로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더욱더 벌겋게, 이들에게 국민이나 북한동포가 보이겠는가 수령의 안위만이 중요하지, 이는 탈당한 한광옥 상임고문이 주도세력 중 종북 세력이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니 더 말할 필요 조차도 없다.

국민의 뜻을 받드는 순천자와 거스르는 역천자중 국민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는 불을 보듯 자명하다.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 이는 필연이다.)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 이는 콩 심은데 콩 나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고, 총선 승리를 주도한 박근혜의 공적을 일부 짝눈을 빼고는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박근혜가 주도해 과반 의석을 넘은 승리 이에 대해서 친박 쪽에서 “박근혜 대세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고 고마운 말이나 이점 필자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다. 왜 걱정하지 않는지와 과반 의석을 넘은 승리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논해 보자.

MB정권이 들어선 후 어찌할 수 없는 여건으로 박근혜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침묵으로 일관하며 내실을 다져왔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총선을 주도해 과반 의석을 넘은 승리를 이루어 정국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국민으로부터 힘을 부여 받았다). 이는 침묵에서 벗어나 자기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장이 열렸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친박 쪽에서의 “박근혜 대세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은 승리에 도취한 오만 안이함에 대한 경계 일 것이다. 이에 대해 필자가 걱정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노무현정권 때 탄핵 풍에 침몰하는 한나라당호를 건져내 정권차원의 핍박과 당 안의 살모사로부터 온갖 모욕에도 묵묵히 이를 감내하면서 헌신적으로 갈고 닦아 당의 지지율을 7%에서 50%로 이끌어 내며 보선 불패의 신화를 창조한 박근혜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키는 신뢰의 화신 박근혜가 이겼다고 오만해지거나 안이해 지겠는가. 아니다 그녀는 보답을 하기 위해서 라도 총선 때 국민과 약속한 것을 철저히 지키고 당을 근본부터 쇄신시킬 것이다. 또한 MB정권의 실정에 지친 국민에게 자신이 준비한 청사진을 펼쳐 보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그녀의 진면목을 보일 것이라 믿고 있다.

과연 대선을 앞두고 종북 정당이하 MB YS 친이 반박세력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면 국가의 다행 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쇼 뿐이다. 안철수를 이용한 통합 쇼, 단일화 쇼, 추대 쇼, 정도 일 것이다. 누구나 아는 뻔한 쇼에 속을 만큼 국민이 어리석지는 않다. 아니 어떠한 쇼에도 국민이 흔들리지 않도록 박근혜가 믿음을 심어 놓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급하다 할 수도 있지만,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 확보 이는 박근혜정권이 들어 섰을 때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초석을 닦은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박근혜 시대가 열리고 있다.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사회,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 꽃 피어나는 사회, 갈등과 분열을 마감하고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힘차게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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