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컨설팅·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퇴직예정 직원들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노사발전재단 기업컨설팅에 선정되면서 체계적인 재취업지원서비스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8일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에 선정돼 컨설팅 수행기관인 ㈜에이케이지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예정 근로자의 원활한 경력 전환과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공성식 이사장 권한대행과 노동조합 대표, 수행기관 컨설턴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재취업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한 자료 제공과 설문조사, 운영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서비스 운영체계 마련에도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비록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대상 기관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성식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경력 설계를 통해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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