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수산자원공단,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어업인, 협력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례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공단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위조된 공문과 명함을 제시한 뒤, 사업 관련 자재나 사무용품 등의 구매 대행을 명목으로 업체에 접근해 선입금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오태건 감사법무실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금융사기는 국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공단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기관 명칭과 로고가 포함된 공문, 명함, 계약서 등을 제시하더라도 이를 맹신해서는 안되며, 상대방이 계좌 이체를 재촉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할 경우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어업인, 협력업체 등 국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