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 안건심사 마무리…추경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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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 안건심사 마무리…추경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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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2건 원안가결·1건 수정가결·1건 부결…동의안 3건 원안 통과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7일 제40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4건과 동의안 3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조례안 2건과 동의안 3건을 원안가결하고, 조례안 1건과 추경안을 수정가결했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제404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4건과 동의안 3건을 심사해 조례안 2건과 동의안 3건을 원안가결했다. 조례안 가운데 1건은 수정가결하고 1건은 부결했다.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비심사를 거쳐 수정가결했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과 추경안은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다. 상임위원회 의결은 예비·사전 심사 단계로, 최종 처리 여부는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7일 김경례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안전, 환경 및 지역건설산업에 관련된 안건을 심사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 가운데 배준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인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조정해 수정가결했다.

배준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12·29무안공항여객기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조례안’은 위원회 심사에서 부결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위탁 운영과 재계약에 관한 동의안 3건도 모두 원안대로 위원회를 통과했다. 대상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수원시 수질개선시설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이다.

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에 이어 소관 부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고 수정가결했다.

김경례 위원장은 “이번 회기에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을 심사한 만큼, 각 안건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안전위원회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안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은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기자메모/ 이번 심사에서는 시민 안전과 추모, 주차, 지역건설산업, 탄소중립, 생태교육, 수질개선 등 생활과 맞닿은 안건들이 함께 다뤄졌다. 다만 상임위원회 심사는 최종 의결이 아닌 만큼, 각 안건의 확정 여부는 11일 본회의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수정가결된 조례안과 추경안은 원안에서 어떤 내용이 조정됐는지, 부결된 조례안은 심사 과정에서 어떤 쟁점이 제기됐는지 회의록과 수정안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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