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세무서 협업 홈택스 이용 어려운 납세자 지원
웅상지역 사업자 세무서 방문 부담 크게 줄인다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웅상지역 사업자들의 부가가치세 신고 편의를 위한 한시적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양산시는 웅상출장소가 양산세무서와 업무 협조를 통해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지원하는 전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ARS를 이용한 신고도 가능하다. 다만 전산 시스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개인사업자와 신설 법인의 신고 편의를 위해 웅상출장소에 한시적인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신고창구는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신고창구 운영으로 웅상지역 사업자들은 물금읍에 위치한 양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신고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처음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는 사업자나 세무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신고창구 운영으로 지역 사업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웅상지역 주민과 사업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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