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략으로 장기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휴전 협상을 위해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압박 기대감을 나타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방문지인 스위스·다보스에서 행해진 미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표명했다. 전날 비슷한 발언을 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보조를 맞췄다.
젤렌스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와 나란히 러시아와의 협상에서 “매우 강력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에 대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화를 호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러시아의 경제는 중국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주석에게는 큰 힘이 있다”라고 말해, 우크라이나 침략의 해결을 향해서 시 주석에게 협력을 주문했었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의 군사 지원에 부정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어 젤렌스키는 트럼프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반복하는 것으로 미국의 협력을 연결시키고 싶은 속내를 내보였다.
젤렌스키는 휴전 구상으로서 부상하고 있는 유럽 평화유지국에 의한 우크라이나에의 평화 유지 부대의 파견에 대해 “미국 없이는 누구도 그 위험을 무릅쓸 수 없다”고 말해, 미군의 관여가 빠져서는 안 된다는 인식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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