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법부는 이번 주, 사업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공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에 대해, 청원서에 서명한 유권자에게 현금을 주는 행위는 “연방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법은 유권자 등록이나 투표에 대한 보수 지불을 금지하고 있는 한편, 청원서 서명에 대한 보수가 불법인지 여부, 전문가의 의견이 나뉘어져 있다.
일론 머스크의 단체는 대통령 선거의 경합 7개 주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미국 헌법이 정한 언론의 자유와 총 소지에 대한 지지를 불러 청원서에 서명한 유권자 중에서 매일 1명에 100만 달러 (약 13억 원)을 준다고 발표. 지난 19일부터 4일 연속 ‘당첨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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