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반국가 세력은 반역을 멈추고 너희들의 종주국 북으로 가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명서]반국가 세력은 반역을 멈추고 너희들의 종주국 북으로 가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정전협정 70주년/국방부

7월 27일은 6·25포성이 멈춘 정전협정일이다.

전범인 북한은 자신들이 이긴 날이라고 대대적인 전승절 기념식을 벌인다고 떠벌린다.

우리 대한민국은 조용히 유엔참전국들과 참전노병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있는데 종북주사파 반국가 세력들은 마치 북한의 지령을 받은 거짓평화 선동과 함께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평택미군기지를 인간 띠 잇기로 포위하겠다고 미군과 미국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했다. 

한·미동맹의 심장부인 험프리 기지로 몰려가 ‘미군철수’ 시위를 한다는 자체가 반역이자 불순행위이며 동맹군에 대한 항적 행위다. 정전협정 이후에도 북한과의 국지전과 비정규전으로 한국군 4,268명, 미군 92명 등 모두 4,360명이 전사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이성을 잃은 이재명의 개딸들이 미군기지 게이트를 향해서 무모하게 돌진하여 불행한 충돌을 조성하고 그 틈새에 피·아가 혼재된 게릴라전을 펼치는 것을 우려하고 경계한다. 자유지킴이 우파는 성지와 다름이 없는 미군기지 보호를 위해 10만 의병 동원령을 내리고 종각에서는 저들의 거짓평화선동 심포지움에 대해서 맞불집회를 개최하여  반국가 세력들의 망동을 막고자 아래와 같이 다짐하고 촉구한다. 

하나, 반국가 세력은 반역을 멈추고 너희들의 종주국 북으로 가라.
민주당은 북한 도발을 매일 목격하면서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가자’고 북한 정권 대변인 같은 잠꼬대를 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의 인질로 추락한 민주당은 노예들의 합창도 부족한 지 갖은 선동과 악령과 괴담을 동원하여 정부를 흔들고, 종북·주사파는 항복을 강요하는 북한 정권에는 겁먹은 삽살개처럼 굴종하면서, 한·미동맹을 기초로 세계 자유 연대를 구축하는 윤 정부에 대해서는 미친 맹견(猛犬)처럼 물어뜯고 짖어대고 있다. 

핵으로 위협하는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은 한·미동맹 뿐인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반국가 세력은 악의 종주국인 북한으로 들어가 그들이 꿈꾸는 노예의 삶을 구현하길 바란다. 우리는 과거 베트남 속의 공산주의자였던 ‘베트콩’이 베트남 망국을 주도했던 반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 대한민국 속의 공산주의자인 종북 주사파는 거짓선동으로 국가 파괴를 멈추고, 모택동의 홍위병 같은 이재명의 개딸들은 북한과 중국의 인질 상태임을 참회하고 자진해산하라.  

하나, 우리는 반국가 세력의 반국가 행위를 규탄하고 비폭력으로 응징한다. 
우리는 가슴에는 애국심을, 한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공산 악령이 준동하는 험프리  게이트로 갑시다. 압도적 우세로 반역세력의 게릴라전을 저지하고 국가 전복 음모를 포위합시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도록 방치할 수도 없고, 위기에서 구해준 혈맹을 농락하는 무리를 방관할 수 없습니다. 반역세력의 종말과 국가 파괴 세력의 응징을 위해서 어제의 용맹한 용사들이 맨주먹 혈기로 다시 뭉칩시다. 

우리는 1천만 의병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산화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준 미군을 지킵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전(停戰)도 종전(終戰)도 아닌 성전(聖戰)입니다.  집회를 빙자하여 ‘미군철수’와 ‘종전선언’ 망국의 악령들을 소멸시키고, 공산화 내전을 유도하는 반역 무리의 국가 전복행위를 저지합시다. 자유통일을  확인하는 순간까지 종북척결을 지상과제로 삼고 전진합시다.  

하나, 우리는 종북세력 척결과 자유통일을 위해 성전을 준비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다음에는 한반도가 전장이 될 것이라는 국제안보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었고, 미 합참의장은 " 한반도가 몇일 내 전쟁 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는 경고성 발언을 하였다. 6.25 전쟁의 포성은 1953년 7월 27일 멈췄지만 적을 소멸하기 전에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최후의 경종(警鐘)이다. 평화는 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맨주먹 혈기로 뭉쳐서 한 줌도 안 되는 공산 연방제 추진 도당들과 주사파 좀비들을 몰아내야 한다. 

소중한 후손들이 악마의 노예 세상에 살아가도록 그냥 둘 수도 없다. 손자와 손녀의 자유로운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인 대한민국이 공산 좀비들의 준동에 망하지 않도록 성전을 준비하고, 반국가 세력이 베트콩처럼 적과 도모하여  게릴라전을 편다면 피흘림도 각오하자. 

7월 27일은 미국을 비롯한 참전 유엔국과 참전노병들께 감사드리며  북헌추종세력의 의도적 도발행위를 저지하는 우리 자유국민들의 굳센 자유수호 의지를 보여주자.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교 구국동지회)
(육군사관학교총구국동지회 / 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 공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 해병대장교구국동지회 / 국군간호사관학교구국동지회 / 육군3사관학교총구국동지회 / 갑종장교구국동지회 / 간부사관구국동지회 / 기술행정사관구국동지회 / 육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 해군OCS구국동지회 / 공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 ROTC구국동지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