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이 숨긴 100만 부정선거 규탄 트럼프 대통령 지지 행진"
"美 언론이 숨긴 100만 부정선거 규탄 트럼프 대통령 지지 행진"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0.1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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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스타운TV채널에서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100만 부정선거 규탄과 트럼프 지지행진, 문재인 무엇을 숨기려 뉴스타운 죽이는가?'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은 미국 대선을 둘러싼 상황들과 보수언론 탄압의 문제점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회장은 "14일(현지시각) 워싱턴DC 시내 중심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지지를 뜻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나 편파 보도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수십만 명을 넘어 백만에 가까운 인원이 트럼프 시위에 동참했으며, 이들은 프리덤 플라자에서 미 의회를 지나 연방대법원까지 행진했다"면서 "이는 마치 우리나라의 태극기 집회 때와 비슷한 현상이다. 보이지 않은 거대한 조직이 강압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묵살해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프리덤 플라자에서 일어난 시위 동영상을 올리며, '사기당하고 부패한 선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손회장은 방송에서 미국 한 시민이 건물 옥상에서 찍은 트럼프 시위 동영상을 보여주며 당시 미국의 생생한 시위 현장을 전했다. 시위 동영상에서는 트럼프 지지층들이 '트럼프·펜스2020'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도난을 중단해라(Stop the Steal)"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미국 대선과 관련해 우편 투표 부정 소송과 개표 기계 조작 의혹에 대한 사실, 대규모 집회를 보도하지 않은 채 폭스뉴스 리포터들을 거리의 빈 공간에 서있게 했던 점 등은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회장은 13일 십여 년간 포털 제휴를 맺고 있는 네이버에서 보수언론 뉴스타운의 퇴출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으며, "네이버에서 뉴스 제휴를 끊겠다는 것은 신문을 폐간시키는 것과 동일하다"며 "이번 탄압을 통해 80년대부터 외쳤던 민주주의가 가짜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다"고 강조했다.

※ 17일 오후 뉴스타운TV에서는 "100만 부정선거 규탄과 트럼프 지지행진, 문재인 무엇을 숨기려 뉴스타운 죽이는가"란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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