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한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드겁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브라질, 한국 혼혈계 비주얼로 드럼 실력까지 인정받아 이슈몰이 중인 빅터한이 출연했다.
그는 현재 외모, 언어 능력, 드럼 실력 등으로 유튜브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과거 아이돌 락 밴드 '어바우츄'로 데뷔한 경력이 있다.
당시 그는 음악 방송 중 드럼 스틱을 부러트리는 과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중파 방송 출연 금지 처분을 받았고, 이후 그룹에서도 탈퇴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외모가 특이한데 저런 퍼포먼스를 하니 더 논란이 된 것 같다", "저 정도로 방송 금지 처분을 당할 정도인가"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남다른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빅터한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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