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망자수 3만 명 넘어, 유럽 최대 신종 코로나
영국 사망자수 3만 명 넘어, 유럽 최대 신종 코로나
  • 외신팀
  • 승인 2020.05.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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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총리(이 사진) 자신도 지난 3월 27일에 선진 7개국(G7)의 지도자로서 처음으로 감염을 발표했고, 4월 6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ICU)에 들어가 이후 약 3주간 공무에 복귀하지 못했다.
존슨 총리(이 사진) 자신도 지난 3월 27일에 선진 7개국(G7)의 지도자로서 처음으로 감염을 발표했고, 4월 6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ICU)에 들어가 이후 약 3주간 공무에 복귀하지 못했다.

영국 정부는 6(현지시각) 영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사망자 수는 유럽에서 가장 많고, 세계 전체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국가가 됐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영국의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수는 376. 감염 확진자수는 6일 현재 201101명으로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영국에서는 감염 확진자가 1월 말 처음 확인됐다. 323일에는 외출 제한을 개시했지만, 그 후도 감염 확진자는 계속 증가해 왔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 430일 신종 코로나에 대해서, 영국내의 감염 확대의 정점(Peak)을 지났다"고 밝혔었다.

존슨 총리는 6일 영국 하원에서의 토론에서, 향후의 제한 완화를 향한 방침을 10일에 공표할 생각을 나타냈지만, 조기 완화는 감염 확대의 2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될 것 같다.

존슨 총리 자신도 지난 327일에 선진 7개국(G7)의 지도자로서 처음으로 감염을 발표했고, 46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ICU)에 들어가 이후 약 3주간 공무에 복귀하지 못했다.

한편, 영국 총리실 등은 존슨 총리의 위중설로 한 때 유고 발생시 대비책을 마련하기도 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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