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트럼프 7일 통화, 비핵화 모멘텀 유지 공감
문재인-트럼프 7일 통화, 비핵화 모멘텀 유지 공감
  • 외신팀
  • 승인 2019.12.07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두 정상, 약 30분 간 통화,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요청으로 이뤄져
고민정 대변인은 또 두 정상은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또 두 정상은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부터 약 30분 간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정상간 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또 두 정상은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미 간 말 폭탄이 지난 2017년 하반기와 비슷하게 오가면서 양국 간 긴장감이 올라가면서,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 연말 시한을 정해두고,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테이블로 나오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고, 미국은 전략자산을 한반도 상공에 투입, 북한 지역을 정밀 감시하고 있는 등 긴장 고조에 따른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공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 대변인은 두 정상은 당분간 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통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