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산 타일에 보조금 상계 관세 최대 222%
미국, 중국산 타일에 보조금 상계 관세 최대 222%
  • 외신팀
  • 승인 2019.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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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최종 결과는 2020년 1월 21일경
- 2018년 미국의 중국타일 수입액 : 4억 8310만 달러 상당.
국산 타일에 대한 현재 관세는 25%. 10월 1일부터 30%로 올릴 계획이다. 타일은 주택의 바닥이나 벽 등에 사용되며,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금액은 약 4억 8310만 달러 상당이다.
국산 타일에 대한 현재 관세는 25%. 10월 1일부터 30%로 올릴 계획이다. 타일은 주택의 바닥이나 벽 등에 사용되며,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금액은 약 4억 8310만 달러 상당이다.

미국 상무부는 10(현지시각) 중국의 세라믹 타일 회사가 중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보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중국에서 수입하는 세라믹 타일에 대한 잠정적으로 약 104~ 222%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중국산 타일에 대한 정부 보조금과 덤핑(dumping, 부당 염가 판매)의 혐의 조사를 개시. 이번은 보조금 상계관세를 둘러싼 잠정 결정으로, 반덤핑 관세에 관한 결정은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상무부는 잠정 반덤핑 관세를 127~ 356%로 설정하는 것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조금 상계 관세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사 최종 결과는 2020121일경이다.

한편, 중국산 타일에 대한 현재 관세는 25%. 101일부터 30%로 올릴 계획이다. 타일은 주택의 바닥이나 벽 등에 사용되며,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금액은 약 48310만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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