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보리문댕이 '똥푸산' 대통령
갱상도 보리문댕이 '똥푸산' 대통령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8.0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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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의 사상과 정치적 취향을 위해 국민들을 전쟁에 끌어들여선 안된다. 국가에 거대한 혼란을 불어오는 '대일본 경제전쟁'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종전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이 책임을 통감하고 총사퇴를 하면 된다.

우리 정치계는 대략 동서로 구분하는 게 가능하다. 민주당, 진보 등으로 불리는 좌익세력의 전라도와, 한국당, 보수 등으로 불리는 우익세력의 경상도로 크게 이등분 할 수 있다. 큰 틀에서 보자면 우익의 경상도와 좌익의 전라도가 대결하는 형국이 바로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이라 할 수 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정치 시각은 정반대이다. 그러다보니 대한민국 정치는 집권 세력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가는 그네를 타게 되고, 민심은 어지럽고 국가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대한민국이 친공과 좌경으로 치닫게 된 원인을 김대중에게서 찾는 것은 보통의 상식이다. 북한에 퍼주기와 핵개발을 원조해준 전라도 대통령 때문에 나라는 망국의 길로 들어섰고, 국민들에게는 '전라도 대통령 기피증'을 심어주기도 했던 범인이 바로 김대중이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라도 대통령이 문제가 많기는 했지만 경상도 대통령도 이에 못지 않게 대한민국에 패악을 많이 저질렀던 것이 사실이다. 김영삼은 자기 개인적 면피를 위하여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 줌으로서 대한민국에 극좌주의의 득세와 만개를 열어준 장본인이고, 노무현은 김대중보다 더한 북한 퍼주기로 김정일과 함께 핵개발의 공범자로 단죄를 받아야 할 장본인이다.

문재인은 김영삼과 노무현을 합쳐 놓은 것보다도 더 깽판을 치고 있다. 경제는 경제대로 말아먹고 정치는 정치대로 외교는 외교대로 말아먹은 최악의 대통령이 문재인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정치 성향의 가장 왼쪽 끝에 있는 극좌세력이다. 이런 붉은 세력들이 집권하여 대한민국에 깽판을 침으로서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국가는 혼란에 빠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전라도 대통령과 경상도 대통령, 두 부류의 대통령에게는 그 지역 특유의 정서가 묻어난다. 두 지역은 속칭 '절라도 깽깽이'와 '갱상도 보리문댕이'으로 호칭된다. 두 부류 명칭의 장점은 차치하고 단점을 거론하자면, 깽깽이에는 거짓말, 배신이라는 이미지가 드리워져 있고, 보리문댕이에는 허세, 공갈이라는 이미지가 묻어난다. 두 지역의 대통령 통치에도 이런 이미지는 깊게 드리워져 있다.

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북한에 굴종하고 퍼주기의 길을 열어 제침으로서 대한민국의 뒤통수를 쳤다. 김영삼은 한국을 OECD에 가입시켰고, 일본에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호언하던 대통령이다. 당시 한국은 경제적으로 OECD 가입이 이른 시기였지만 김영삼은 자기 치적을 위하여 무리수를 두었다. 일종의 허세였던 것이다. 한국에 몰아닥친 IMF의 경제 한파는 그 허세의 대가였다.

노무현은 '노무현 어록'이라는 문건이 나돌 정도로 허언을 가장 많이 남긴 대통령이다.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도 '절대 아니다'라고 큰소리 쳤던 노무현은 국민들을 북한핵의 위협 앞에 남겨두고 자기 혼자만 부엉이바위에서 점프해 버렸다. 경상도의 허세가 국가와 국민을 핵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언젠가 노무현은 저승에서라도 역사의 심판대에 소환장을 받을 것이다.

문재인은 김영삼의 무식과 노무현의 무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대통령이다. 문재인이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라는 발언은 갱상도 보리문댕이의 전형적인 허세를 보여주는 발언이다. 도대체 문재인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문재인의 뇌는 1919년에 멈춰져 있는 모양이다. 김영삼은 일본에게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큰소리 쳤다가 도움도 받지 못하고 IMF환란을 불러왔다. 문재인의 발언을 보니 머리가 비었던 '빈깡통' 김영삼이 환생한 것 같다.

일본의 경제제재는 문재인 정권이 초래한 것이다. 광복 이후 일본은 한국에게 보상금을 지불하고 총 52회를 사과했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걸핏하면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고 돈을 달라고 했다. 심지어 문재인은 한미일 회담 당시 아베 면전에서 '일본은 우방국가가 아니다'라고 먼저 선포를 했다. 그러다가 일본이 경제제재를 하고 나서자 이제는 '우방으로 여겨왔던 일본이 그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라며 공갈을 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대일본 경제전쟁'은 국민의 몫이 아니다. 일본과의 경제전쟁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연거푸 미사일을 쏘아대는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항의도 못하는 것들이 일본에 대해서는 일부러 확전을 하고 나서는 것은 정치적 쑈일 뿐이다. 청와대와 거기에 있는 주사파 세력들의 뇌리에 박힌 붉은 사상의 한풀이 전쟁으로, 그들만의 쾌감을 위한 자위행위일 뿐, 일본과의 경제전쟁에 국민들이 선동당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의 사상과 정치적 취향을 위해 국민들을 전쟁에 끌어들여선 안된다. 국가에 거대한 혼란을 불어오는 '대일본 경제전쟁'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종전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이 책임을 통감하고 총사퇴를 하면 된다. 자기를 희생하여 국가를 살릴 수 있다면 그건 대통령으로서 영광스러운 임무이다. 자기가 살려고 국가를 죽이는 것은 김영삼의 수법이었다. ‘똥푸산’은 인터넷에서 부산을 조롱하는 용어였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희생하면서 정권을 살리는 것은 '똥푸산' 대통령들의 상습적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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