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전국 민심을 짓밟는 괴물이 맹활약을 한다는 데...
광화문 광장에 전국 민심을 짓밟는 괴물이 맹활약을 한다는 데...
  •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승인 2019.06.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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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은 한국의 여러 민심이 신문고(申聞鼓)를 치듯하는 자유광장이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예컨대 얼마전에는 광화문 광장에는 광우촉동(狂牛暴動)의 중심세력들이 첫째, 미국산 소를 파는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북돋우는 폭동과 둘째, 미국 소를 팔아 축재한다는 헛소문으로 당시 대통령을 탄핵받아 마땅할 악덕배(惡德輩)로 몰아가는 폭동이 광화문에 있었고, 박원순 정치인이 배후 선동과 물병과 김밥을 지원 해주었다는 항설이 있었다.

박원순씨는 지지민심에 의해 시장이 되어 세월호 침몰사건의 피해자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할 때, 3년이 넘는 세월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결국 박대통령은 탄핵되어 옥고를 치루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박원순 시장은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하는 ‘대한애국당’ 천막을 수백명의 용병같은 인원을 동원하여 철거해 버리는 “정의의 용기인지, 만용인지”를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혹자는 박원순 시장을 만주주의를 죽이는 괴물이라고 혹평하기도 한다.

전국의 민심들은 박원순시장이 광화문 광장에서 벌인 애국당 천막 철거의 용기(?)를 두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그의 사상은 무엇인가?” 찬-반 양론의 논쟁거리가 되었고 상기도 분분하다.

박원순씨를 두고 지지자들은 文대통령에 이어 20대 대통령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강변이 있다.

또다른 견해도 있다. 박원순씨는 친북 정치인이라는 항간의 주장이 제기되어온다. 주장의 근거는 박원순씨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초석을 쌓아준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장면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북의 김씨 왕조의 초대 왕격인 김일성을 무척 좋아하는 것같다. 그는 스스로 언론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의 대형 초상화를 들고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시위를 해보일 그 때가 진정한 민주주의가 온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전국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독자제현이시여, 6.25사변은 김일성이 러-중의 사주와 지원을 받아 일으킨 남침전쟁으로 300만이 넘는 남북한 국민이 총탄에 비명횡사를 했는 데, 한국의 진정한 민주화는 김일성의 대형사진이 광화문에 장식하는 때가 민주화시대라고 갈망하듯 하는 것이 옳은 주장인가? 박원순씨는 최근에 서울시민이 낸 혈세로 최근 美 트럼프 대통령과 서로 편지를 오가는 북의 김정은에 1백만달러를 송금했다는 언론 보도이다. 한국의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과 취직을 못해 고통속에 사는 남녀들을 위해서도 혈세를 기부하던지, 말던지 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한국에는 두 가지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존재한다. 첫째,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헤서 미국의 무위(武威)로 한국의 안보를 튼튼히 하는 가운데 경제발전을 더욱 해서 가난한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농촌빈민에 복지가 더욱 주어져 신명나는 세상을 염원하는 측과, 둘째, 러-중-북에 국민혈세를 퍼주는 대형 프로젝트를 해야 한국의 평화와 번영이 온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존재한다. 박원순 시장은 어느 부류에 속하는 정치인가? 독자 제현은 화두 삼아 참구해보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보통사람은 한번 해먹기도 힘든 하늘의 별따기인 서울 시장을 연거푸 당선되는 박원순시장은 우선 서울시 다수의 선거 유권자로부터 무척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것같다.

만약 지지 민심에 의해 박원순씨가 20대 대통령이 된다고 가정하면, 그의 소원대로 광화문 광장에 김일성의 대형초상화를 든 시위자들이 등장할 것같고, 둘째, 국민혈세로 대북 퍼주기는 가열차게 증강될 것이라는 항간의 분석과 추측이다. 물론 한-미동맹의 조약은 시궁창에 처박혀 버리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갈보가 돈많고 힘좋은 새서방을 고대갈망 하듯이 새로운 한국 점령군의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민심이 박원순씨를 20대 대통령으로 선택한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 아닌가?

그러나 나는 박원순시장이 용병같은 철거반원들을 시켜 애국당 천막을 강제 철거한 것은 민심을 스스로 져 버리는 괴물같은 악덕배의 폭거라고 주먹으로 땅을 쳐 아쉬워하는 바이다.

광화문 광장에 왜 광우폭동과 세월호 시위자들의 대정부 투쟁은 용인하고 지원해주고, 애국당은 폭력으로 철거해야 할 대상으로 치부하는 것인가? 그동안 박원순 시장이 쌓아온 민심을 하루아침에 져버리는 폭거를 왜 이제 하는 것인가? 중공 혁명을 성공한 마오쩌둥이라면, 민심을 져버리는 폭거를 할 수 있을까?

대선과 총선에 지지하고 선택하는 자유과 권리는 말없이 도도(滔滔)히 전국 민심이 하는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하는 자들을 서울 시장의 권력으로 좌지우지 하고, 호불호(好不好)로 지원하고 옹호하지 말고, 도도한 민심의 선택에 맡기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결론과 제언

솔찍이 나는 왕자 출신도 부호 출신도 아니다. 나는 6.25 전쟁 후 너무 가난하여 소년 때 조계종 산문에 의지하여 비구승으로 살아오다가 벌써 70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고 있다. 여우같은 아내, 토끼같은 자녀도 없다.

작금에는 정부가 주는 노령연금 월 25만원으로 근근히 살아오고 있으나, 모든 종교가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고등학교만 나와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수호하는 소위 보수운동을 해오고 있다. 작금의 한국은 동맹국인 미국이 리더쉽이 부족하여 과거 6.25 잔쟁 때, 미군과 유엔군이 억울하게 죽도록 한 미국은 친북 대통령의 정치공작에 의해 주한미군은 내쫓기는 불운에 처해있다고 분석하고 예측한다.

장구한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인생은 찰나와 같이 짧은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중국 대룩의 황제가 아닌 분단된 좁은 땅 한국에 20대 대통령이 되고져 하는 꿈이 있다면, 광화문 광장에서 “미운 놈은 내쫓자”는 괴물같은 실천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오히려 박원순 시정은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광화문 광장에 찾아온 모든 남녀 농성자들에 혹서(酷暑)에 냉수 한병이라도 보시하는 큰마음이 득인심(得人心)하여 20대 대통령이 되고 남북한 통일 대통령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권장하며, 부디, 광화문 광장에 고생하는 보수파라면 무자비하게 내쫓는 괴물소리를 듣지 않기를 바란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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