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러 군사지출 중단 논의하자’ 평화 행보 가능
트럼프, ‘미-중-러 군사지출 중단 논의하자’ 평화 행보 가능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04.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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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협상 잘 되면 미-중-러 3국 군비지출 관련 논의할 수 있다
- 트럼프 ‘군비지출 정지해 그 돈은 장기적 평화에 이용하자’ 제안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국과 통상 합의를 도출하면 군사지출이나 무기제조 등의 문제를 논의할 다음 단계로 간다는 방안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국과 통상 합의를 도출하면 군사지출이나 무기제조 등의 문제를 논의할 다음 단계로 간다는 방안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현지시각) 방미 중인 중국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는 많은 군사 지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3개국이 협력하고 군비지출을 정지하고 평화를 위해서 자금을 돌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국과 통상 합의를 도출하면 군사지출이나 무기제조 등의 문제를 논의할 다음 단계로 간다는 방안을 제기했다.

그는 중국은 많은 군사지출을 하고 있으며, 미국과 러시아도 그렇다면서, 이들 3개국이 협력하고 군비지출을 정지하고 장기적으로 평화에 기여하는 사용처에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3개국이 단합하고 무기제조를 그만두면 상황은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 제안에 대해 질문을 받은 류허 중국 부총리는 좋은 생각이라고 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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