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실체 규명, 광주 명예 위한 일”
“5·18 실체 규명, 광주 명예 위한 일”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1.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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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개입’ 대국민 공청회, 시민 1,000여명 운집
왼쪽) 뉴스타운 손상윤 회상, 오른쪽)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
왼쪽) 뉴스타운 손상윤 회상, 오른쪽)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

뉴스타운·뉴스타운TV에서 주최한 '5·18 북한군 개입 대국민 공청회'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18일 열렸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택시를 탔더니 기사가 5.18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지만원 박사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지 않는 것을 내게 항의하더라"며 "오늘 공청회가 끝이 아니고, 이종명 의원 등과 함께 국회 내 에서 5.18 북한군 개입 공청회를 곧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이 되면 5.18 북한군 개입 조사에 참여한 자유한국당 추천 위원에 대하여 "원점에서 전부 다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잔디밭 앞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공청회 진행을 맡은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5.18 북한군 개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1,000여명의 방청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공청회 발제자로 나선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는 준비한 70여장의 PT 자료를 활용해 5.18사태의 실체에 대해 3시간 동안 설명했다.

지 박사는 "5.18사태 당시 광주 사람들이 계엄군에게 피해를 당했다면 광주 사람들의 명예가 올라가고, 광주 사람들이 북한 특수군에게 피해를 당했다면 광주 사람들의 명예가 훼손 되는 것이냐고 광주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5.18의 북한군 개입에 대한 실체가 밝히는 것이 국민들에게 북한군의 잔혹함을 알리고, 남남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고, 국민을 통합 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5.18 당시 전남도청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필명 '정의환'씨가 참석해 5.18 당시 광주의 실체에 대하여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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