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남한 오면 죽는다, 내가 폭탄 될 것이다
김정은 남한 오면 죽는다, 내가 폭탄 될 것이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8.12.05 0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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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오면, 나를 안증근-윤봉길 후예가 되게 하라

미국과의 오랜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평화의 문을 여는 위대한 평화지도자 김정은, 그의 남한 방문을 진정으로 환영하자는 분위기를 문재인이 앞장서서 띄우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전 영상 제작업체에 수십억 원을 주어 대형 포스터를 만들고, 이를 지하철을 비롯해 전국에 도배해, 전 국민의 이름으로 김정은에게 붉은 양탄자를 깔아줄 모양이다.

김정은 오면, 나는 두 놈 중 한 놈 반드시 죽인다

역적 문재인, 개자식 문제인을 죽이고 싶은 국민 엄청 늘어날 것이다. 어차피 죽을 목숨, 문재인이 됐던 김정은이 됐던, 둘 중 하나를 죽이면 안중근 이상의 영웅이 될 것이라는 것, 이런 꿈, 나도 꾼다. 나는 장담한다. 김정은이 오면 두 놈들 중 한 놈 이상은 죽는다. 이 나라 국민들 개돼지라고 단정하지 말라. 지금 휴전선이 다 뭉개졌다. 우리가 통상 생각한다면 김정은이 서울에 오기 전에 20-30만 북한 병사들에게 민간복을 입혀 남한 빨갱이들과 함께 대규모 시위를 열어 김정은을 영웅처럼 맞이하는 결정적 분위기를 만들 것이고, 그 분위기를 타고 남북 두 인간들이 손을 잡고 치켜올리며 “70만 겨레 동포 여러분, 꿈에도 그리던 통일이 왔습니다” 이렇게 선포할 것이라는 상황까지 가정했다.

북한군, 더 이상 김정은에 충성화지 않아

하지만 이는 우리들 생각이고, 김정은의 생각은 또 다를 수 있다. 민간복을 입고 남한으로 침투한 북한군이 과연 김정은에 충성을 할까? 이 점을 김정은은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넘어온 북한 병사들이 얼마나 많던가? 20만 북한 병력이 넘어 오면 그들이 남한 편을 들까, 김정은 편을 들까? 김정은은 이를 염려할 것이다. 문재인이 아무리 설득해도 김정은은 문재인이 또라이라 벌써부터 치부했다. 남한 국민이 이룩한 경제성장 덕분에에 문재인 이 조롱이는 세계 어디를 갈 수는 있다. 하지만 가는 데마다 병아리 새끼처럼 깜박깜박 조는 심각한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김정은은 매우 잘 안다. 그래서 절대로 그 병신에게 자신의 목숨을 걸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은 문재인을 이미 정신병자로 파악해

만일 김정은이 무사히 답방하고 돌아갔다 하자. 그 순간으로부터 문재인과 김정은은 세계의 주적이 된다. 김정은과 그 졸개들이 병신이 아닌 이상 감히 어찌 이 엄청난 선택을 할 것인가? 남남갈등? 이런 저급의 차원이 아니다.

김정은 한국 오면, 나를 안중근-윤봉길 후예가 되게 하라

김정은의 방남 의사가 발표되면 내가 제일 먼저 나가 제2의 안중근-윤봉길 의사가 되는 영광을 선점할 것이다. 육사 39기 이종명 의원은 후배 40기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친 이 나라 유일의 의사다. 김정은이 서울 오면 내가 앞으로 더 살 수 있는 15년(?) 인생을 국가에 헌납함으로써, 나보다 더 젊은 애국지사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고 싶다. 바로 이 순간이 내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피날레가 될 것이다.

나에게는 지구력은 없지만, 아직 육체적 정신적 순발력은 있다. 지금은 안중근, 윤봉길 의사처럼 혼자 나서서는 안 되는 세상이다. 죽기를 각오하는 수백-수천의 열혈 애국화신들에 부탁한다. 노인인 이 지만원을 영광스럽게 앞세워 주기 간절히 부탁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 승화하자. 내 피를 이 나라 성전에 바칠 수 있도록 수백-수천 명 열혈 의병들이 나서 주기 간절히 바란다. 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피를 이 나라 이 강토에 널리널리 아주 많이 뿌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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