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씨감자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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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씨감자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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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원시 남원시에서는 춘향씨감자 재배단지를 육성하여 감자재배 농업인에게 종서를 공급하고 있다.남원산 춘향씨감자는 강원도 보급종 증식단계와 동일하게 4단계 증식과정을 거쳐서 생산되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바이러스 감염여부 및 기타병해충 감염여부를 전수 조사하여 품질검사를 실시해오고 있고 최종적으로 종자공급 전 종자검사까지 실시하여 비로소 ‘춘향씨감자’라는 이름으로 감자재배 농업인에게 공급되고 있다.

춘향씨감자는 6월 하순경에 수확하기 때문에 8월 하순경에 수확하는 강원도산 씨감자와 비교했을 때 9월~10월 사이에 정식하는 감자 재배작형에 알맞은 휴면기간을 확보하여 농업인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올해는 씨감자 품귀현상으로 가을재배시기 뿐만 아니라 봄 재배시기에도 구입문의가 빗발치는등 인기가 높았다. 현재 춘향씨감자는 지난 3월 하순 ~ 4월 초까지 정식완료 하였으며 생산농업인은 관수 및 시비관리, 시기별 약제사용 등 정식 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는 보급종 생산농가를 28동 늘려 총 생산량 270톤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또한 병해충 예찰 및 엄격한 종자검사로 우수한 씨감자를 공급하는데 필요한 기술지도 및 사업추진으로 상승하는 춘향씨감자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더 나은 씨감자 생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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