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오늘의 춘향이는 나야 나~나야 나” 선정
“남원, 오늘의 춘향이는 나야 나~나야 나” 선정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3.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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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명소 찾아 떠나는 농촌여행코스 선정 ⓒ뉴스타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봄 활기가 넘치는 4월에 여행하기 좋은 농촌지역 명소를 추천하는 ‘봄 농촌여행 코스 6선’에 남원의 “오늘의 춘향이는 나야 나~나야 나”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여행 코스는 옛 남원역과 춘향테마파크, 추어거리, 요천강변, 달오름마을을 연결하는 코스로 봄기운으로 나른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곳으로 구성되어있다.

옛 남원역의 정취와 여러 조형물들의 조화로운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으며 남원의 자랑 광한루원과 함께 남원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춘향테마파크, 남원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중의 하나인 추어탕을 맛보고 벚꽃나무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멋진 풍광을 만나 볼 수 있는 요천강변과 달떡과 야콘한과도 만들어먹고 봄나물도 채취할 수 있는 달오름마을을 연결하는 5곳의 명소를 연계한 코스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농촌여행코스 이외에도 농촌여행 활성화를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남원의 농촌관광 코스를 발굴하고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농촌 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월 계절・주제에 적합한 농촌여행코스를 선정하여 발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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